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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뉴욕 겨울 캠프 6] 크크성을 떠나며~^^

안녕하세요~ 뉴욕에 도착해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졸던 안혜숙입니다.^^ 이제 적응해 살 만하니 돌아갈 때가 되었네요.ㅎㅎ 지금은 크크성을 떠나는 날 아침입니다. 크크성 옥상에서 바라 본 이른 아침 ..
감이당   2017-02-04   1843

해완의 쿠바 여행기 1 - 쿠바, 내게는 너무나 먼

*** 지난 주, 크크성 주막매니저가 처음으로 쿠바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앞으로 세 번에 나눠서 여행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쿠..
감이당   2017-02-02   2063

스페인 바르셀로나 통신! (17)

안녕하세요. 지난 2017년 겨울 인문 캠프에 참여 감이당과 인연을 맺게 된 김우란 입니다. 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어요. 2000년에 스페인 남자와 결혼해서 바르셀로나에 정착했으니 이곳 생활이 어느덧 17년이 돼가는군요. ㅠㅠ..
감이당   2017-01-30   6156

백수다 여행+ (@카트만두, 쿤밍) (1)

안녕하세요. 시성, 혜경입니다. 저번 백수 여행기 마지막인 줄 아셨죠? 아직 저희들의 여행기가 남아있습니다. 대부분의 백수다 멤버들이 포카라에서 바로 카트만두로 이동해 19일 비행기를 타고 서울행을 했습니다. 저희는 17일 포카라..
송씨   2017-01-26   2697

백수 네팔 여행기-마지막 이야기! (1)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마지막 네팔 여행기 입니다 산에서 내려와 예쁘게 꽃이 핀 "서울 뚝배기" 에서 저녁식사를 한 시간 이후부터 저희들은 각자 자유시간을 만끽했는데요, 그럼 자유시간에는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오늘 후기에서 이야..
단아   2017-01-25   2175

[2017 뉴욕 겨울 캠프] 세미나 합체

1월 21일 뉴욕 6일째 날입니다. 아침부터 고심을 거듭하며 짠 스케쥴은 하이라인파크를 산책하며 첼시마켓까지 걸어간 후 허드슨강변을 따라 걸어보고 소호거리도 가보는 것이었습니다. 지하철E선을..
감이당   2017-01-23   2252

백수 네팔 여행기 - 나홀로 미니 트레킹 (1)

안녕하세요~ 새해첫날부터 요란하게 사고친 다영입니다^^;; 인천공항을 사방으로 뛰어다닌 끝에 네팔에 도착하고 히말라야를 오르려 했으나... 트래킹하기 전 감돌던 감기기운때문인지, 눈이 많이 와서 평소보다 높아진 기압때문인지..
다영   2017-01-23   3007

[2017 뉴욕 겨울 캠프] 크크성에서 만난 친구들

크크성에서 만난 친구들 대구 구인회 팀이 미~쿡 뉴욕에 도착한 지 벌써 5일째 되었습니다. 이제는 뉴요커라고 말해도 될까요? 어리버리 구인회팀의 뉴?욕 공부여행은 첫날부터 순탄치 않았답니다. JFK공항에 내려..
감이당   2017-01-23   1994

백수 네팔 여행기 - 이제 그만 하산하거라~ (4)

백수들이 산행에 접어든지 7일째 되는 날! 이제 남은 일은 바로 '하산'입니다. 지난 6일 동안은 나야풀에서 출발하여 고레파니(푼힐), 촘롱, 데우랄리를 거쳐 abc까지 왔습니다! 이제 3일동안 산을 내려가 '시와이'라는 곳..
선재   2017-01-22   2416

백수들, 드디어 ABC에 올랐으나.. (1)

안녕하세요 여러분~ 산에서 요리에 재미 붙인 백수 꽃잎입니다.^0^ 백수들이 무계획 저예산으로 정말 ABC에 올랐을지, 안 올랐을지 많이 궁금하셨죠오~~? 드디어 오늘 공개됩니다!!!ㅋㅋ 트레킹은 5일차에 접어들었고 고도는 3000m를 넘어서..
박꽃   2017-01-21   2171

중국통! 쭌언니와 조창완샘의 감이당 방문기~

중국통! 쭌언니가 드디어 감이당에 오셨어요! 그리고 세상이 정말 좁은 것인지 곰샘의 학교 후배이자 쭌언니의 15년 지기 조창완 선생님도 함께 오셨어요. 쭌언니는 이제 다들 익숙하시죠? ^^ 저희가 중국에 갈..
감이당   2017-01-19   2540

[2017 뉴욕 겨울 캠프] 걷고, 달리고~

1월 16일 드디어 대구 팀이 오기로 한 날이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아침을 먹자마자 길거리로 나섰다. 어디로 갈까나~~ 오늘 우리의 걷기는 퀸즈의 차이나 타운과 코로나 파크다. &nb..
감이당   2017-01-19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