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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22 백수다 오리엔테이션 현장 (3)

남원에서 설 연휴를 보내고 올라온 한라입니다^^ 다들 설을 잘 보내셨는지~ 먹어서 불어온 건 아닌지~~ㅎㅎ 백수다 오티는 설 연휴 마지막날 진행됐습니다! 연휴를 보내고 와서 그런지 다들 좋아보이네요^^ (사진이 어..
한라   2015-02-22   3255

가보세, 7인의 원정대가 함백에 왔습니다!! (7)

가보세, 家 보고 세미나 하는 활동공간이 생겼습니다. 바로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에 있는 곰샘의 부모님댁!! 곰샘과 함께 장금샘, 해숙샘, 용재샘, 시연언니, 원숭이띠 막내들 기원&만수가 왔습니다. 하하하...막내라고 하니 엄청시리 민..
만수   2015-02-22   3430

2015년 감이당 대중지성 2학년 오리엔테이션 (2)

안녕하세요. 찍사를 할 사람이 없어서 찍사를 맡게 된 정환입니다. 2월 14일은 감이당 대중지성 2학년 오리엔테이션이 있던 날입니다. 공식 OT일정이 4시부터이기에 느긋하게 4시에 맞춰서 갔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이 가지런하게 옆으..
나요   2015-02-16   3018

중남미 오티 풍경이에요~ (4)

지난 2월 10일에는 중남미 오티가 있던 날이었어요. 길다고 느꼈던 방학이 훌~ 쩍~, 정말 아침에 부는 바람처럼 휘리릭 지나버렸네요. 을미년 입춘이 일주일 지난 그날, 드디어 <중년남성을 위한 인문의역학>, 일명 “중남미” 오티가 열..
약선생   2015-02-16   3347

2015년 을미년 감이당 대중지성 1학년 오티를 소개합니다. (1)

완연한 봄 날씨로 남산이 푸근했던 오늘! 깨봉 2층 감이당에서는 ‘감이당 대중지성 1학년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1년간 함께 공부하겠다고 마음을 냈지만, 낯선 공간에서 낯선 사람들과 만나는 게 어색하기만 하죠...
감이당   2015-02-15   3164

낭송 유랑단의 유랑일기 (1)

2015년 2월 14일 낭송유랑단은 오리엔테이션이 한창인 깨봉빌딩을 뒤로하고 문탁 네트워크를 방문했습니다. 아직 낭송이 뭔지 감을 못잡은 문탁 식구들에게 시연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문탁네트워크에서는 파지스쿨 졸업..
깜봉시연   2015-02-15   2525

2015년 3학년 오리엔테이션 (1)

안녕하세요. 시연입니다^^ 이번엔 3학년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이당 오리엔테이션을 세번 이상 거치신 분들의 오티인지라 무척 스피디하고 긴장감 전혀 없는 오티였답니다. 짧고 굵게~그러나 끝나고 난 ..
깜봉시연   2015-02-15   2513

2015년 목요대중지성 오리엔테이션

안녕하세요. 2015년 목성매니저 시연입니다. 2월은 '오리엔테이션의, 오리엔테이션에 의한, 오리엔테이션을 위한' 달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운이 샘솟는 때라는 뜻이겠지요^^ 설레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
깜봉시연   2015-02-15   2599

乙未년 1080세대 낭송스쿨 오티 (1)

을미년 1080세대 낭송스쿨 OT현장 오티에 앞서 낭송 유랑단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시간이 있었습니다. 처음 오신 분도 계셨고, 낮익은 분들도 계셨습니..
기토맨   2015-02-11   2430

2015 을미년, 수요 감이당 대중지성 OT

안녕하세요 ;-) 소민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이제.. 입춘도 지났으니.. 슬슬- 공부해야할 때가 온 것 같다고.. '몸'이 먼저 알아챈 듯 합니다ㅎㅎ 저는 올해부터 '수요 감이당 대중지성'에서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새..
감이당   2015-02-11   2474

낭송Q 서백호 출판기념회 + Open House Party (2)

2주에 걸친 2층 리모델링 작업이 끝이나고 하루종~일 먼지와의 사투를 벌인 결과 드디어 2층 감이당의 새로운 공간에서 낭송Q 서백호 출판 기념회 + Open House Party를 열게 되었습니다~! (아주 고급(찐) 유리로 되어 더욱 넓어 보이..
감이당   2015-02-08   2746

차마고도 22일 (2)

안녕하세요. 차마고도 팀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김천을 떠나 서울로 올라감으로써 저희의 여행이 끝이 납니다. 여행 마지막 날이라 해서 편하게 지낼리는 없습니다. 아침부터 일이 끊이지 않더군요. 일 나가기 전 즐거운 한..
☜곰진☞   2015-02-01   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