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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깨봉빌딩 2층) 리모델링이 시작됩니다. (1)

한가한 방학시즌을 맞아 연구실 리모델링을 하려 합니다. 난방 및 채광이 잘 안되어 썰렁하고 침침했던 깨봉빌딩 2층 공간을 멋지게 변신시키려 합니다. 새로 얻은 201호 공간을 도서관으로 꾸미고, 2층 강의실과 3층 세척실 등을 약간 ..
달군   2015-01-20   2560

지리산 노고단에서 이현진입니다 (3)

지리산 노고단에서 백지연 아니 이현진입니다 ㅎ 이런 썰렁 개그를 하다니 오늘 산행이 힘들었나 봅니다. 왜 차마고도 로드무비가 7화 이후로 안 올라올까 많이 궁금하시죠? 저희도 길 위의 현장을 생생하게 올리고 싶지만,,,,, 컴퓨터가 없..
☜곰진☞   2015-01-19   1989

낭송캠프 3일차-금화교역의 시간

낭송캠프(낭캠) 3일차에 들어선 아침이네요.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은 스텝을 밟고 있지만, 어제와는 다른 차이를 만들어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첫 시간은 『낭송 주자어류』로 묵독을 해요. 베어 2층에서 각자 편한 자세와 편한 자..
용재   2015-01-18   2398

차마고도 - 7일째 (5)

조회수가 매회 줄어드는(ㅠㅠ) 차마고도 오늘의 찍사를 맡게된 민교임돠~ 혹시나 오늘 비가 올수도 있다는 걱정(?)을 했지만다행히 비가 오지 않은 덕분에 감귤 밭으로 일찍 출근했습니다. 아침밥을 먹고 7시 반까지 농장으로 가는 봉..
사마귀   2015-01-17   2581

갑오년, 누드 글쓰기 발표 현장

갑오년이 끝나갈 즈음해서 연구실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학술제, 낭송 페스티벌, 낭송 캠프, 그리고 매일 올라오고 있는 차마고도 소식까지! 그런데 아직 끝나지 않은 강좌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누드 글쓰기입니다.ㅎㅎ 1..
ㅅㅇㅁ   2015-01-17   2155

차마고도 - 6일째 (6)

제주도에서 현진입니다. 어젯밤 민경이의 광고와는 달리 우리 현․민․정(현진, 민교, 정환 /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 차마고도를 걸어준 민경, 성준, 소민이는 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오늘 서울로 돌아갔습니다.) 세 사람은 마늘밭이 아니라..
☜곰진☞   2015-01-16   3196

차마고도 -5일째 (5)

안녕하세요 오늘 찍사를 맡게 된 민경입니다ㅎㅎㅎ 오늘 저희가 간 곳은 탐라의 심장, 남한에서 제일 높은 무려 1905m에 달하는'한라산'이었습니다. 가기 전부터 워낙 기대를 많이 했던 터라 기대감 가득인채로 ..
감이당   2015-01-15   2807

(낭송캠프2일차) 열기를 내뿜는 일곱새싹들 (1)

베어하우스에서 첫날밤을 무사히 보내고, 아침 식사도 든든하게 하고, 티지스쿨 2층에 모였습니다. 지난밤 번개같은 사주명리학을 만나셔서인가요? 아니면 아침이라 그런건가요? 사진이 왠지 더 초롱초롱하게 나온 것 같은 느낌^..
깜봉시연   2015-01-15   2220

차마고도 -4일째 (2)

안녕하세요. 오늘의 찍사를 맡게 된 정환입니다. 전날 귤밭에서의 알바에 이어서 오늘은 마늘밭으로 향할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비가 오는 바람에 마늘밭에 왕겨를 까는 일은 일단 취소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자고 싶은 만큼 충분히 숙면..
나요   2015-01-14   2167

(낭송캠프1일차) 낭송새싹들이 떳따

2015년 1월 13일 10시, 티지스쿨에서는 낭송캠프를 시작했습니다. 낭송집이 나오고 낭송페스티발을 하고 드뎌 캠프까지~ 하나의 생각이 이렇게 실현된다는 것이 새삼 신기합니다. 아무튼 저희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캠프 참가자분들을 ..
깜봉시연   2015-01-14   2151

차마고도 -3일째 (6)

안녕하세요. 오늘의 찍사를 맡은 민교입니다. 차마고도의 핵심 지령인 ‘몸에 힘빼기’를 실행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제주에서의 알바를 수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와 인연이 있는 정복쌤께서 여러 알바를 알아봐주셨습니다. ..
사마귀   2015-01-14   3295

차마고도 - 2일째 (3)

안녕하세요. 초보 찍사 성준 입니다^^ 오늘은 여행 2일차이자 동시에 청주에서 2일차를 맞아서 화양 계곡을 다녀왔습니다. 해성인문학네트워크에서 아침 일찍 부터 나와서 택시와 버스를 갈아 타며 장장 한시간 반을 걸..
한성   2015-01-13   2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