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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9주차_사진 추가(단체암송과 개인 암송)

후기는 보성쌤의 앞 글을 참조하세요. 아래에는 일부 사진을 추가했습니다. 금성 여러분 암송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심사하신 청년쌤들에게 감사드립니다~ &n..
오늘NowHere   2022-10-06   1191

[함백후기] 간만의 손님, 활기찬 함백! (2)

221001 함백 후기 안녕하세요 10월 첫째 주 함백 후기를 쓰는 단비입니다. 가을의 중턱이지만 이상하게도 요즘 날씨는 좀 더운 것 같아요. (반팔을 입을 지경!) 후기를 쓰는 지금은 바깥에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고 ..
바코미   2022-10-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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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감이당 대중지성 3학기 9주차 수업후기 (2)

오늘도 감이당의 하늘은 밝고 청명했다. 자연의 색과 사람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낭송의 시간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학인들의 입속 깊숙한 곳에서 새어나올 공명의 떨림을 들을 시간이 왔다. 우리 학인들이 암송하기 위해 보냈던 그 일주일은 열정..
느티나무   2022-10-04   1723

<주방일지> 천고마비의 계절에는 무슨일이?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 어느덧 가을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일교차가 심해서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햇살이 따갑더라고요. 가을이라 식욕이 늘기도 하고, 책이 안 읽히기도 하고, (..
감이당   2022-10-03   1398

<카페일지> 가을이 왔어요 ~~ !!:)

안녕하세요! 오밀조밀 카페의 9월 소식을 전하러 온 카페지기 준혜(오밀)입니다:) 사실 저는 추석 즈음에 코로나에 걸려버려서ㅠㅠ 꽤나 고생을 했는데요. 그래서 깨봉 복귀도 보름이나 늦어버렸답니다ㅠ! 오랜만..
감이당   2022-09-30   2151

<주방일지> 깨봉에 기쁜 소식이 찾아왔어요!

여러분~~~ 정말 반갑고 기쁜 소식이 있답니다! 前 주방매니저이자 깨봉의 일등 살림꾼인 주맘(주방엄마) 자연언니! 우리 자연언니가... 자연언니가... ! 출산을 했습니다!!!&..
감이당   2022-09-25   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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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일지] 새로운 시도가 많았던 날 (2)

안녕하세요 은샘샘입니다.이번 함백도 잘 다녀왔습니다! 청량리역으로 환승할 때에는 엄청난 폭풍 계단이 나오는데요~ 무려 네 다섯 계단을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기차 안 단비언니.이번주 ..
샘샘   2022-09-21   3764

<주방일지> 수확철이 다가왔다!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 다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희 깨봉도 추석 때 집에 다녀오는 청년들이 많고, 대중지성 방학이 겹쳐있어 한 주간 조용했습니다. 항상 북적북적했..
감이당   2022-09-18   2413

<카페일지> 오밀조밀한 일이 한가득!

안녕하세요~ 은샘샘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카페에서는 이름답게 오밀조밀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첫 카페 회계 발표가 있었는데요. 휴~ 숫자들이 머릿속에서 날라다니고, 서사는 뒤..
감이당   2022-09-12   2179

<주방일지>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안녕하세요 쌤들!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 추석은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는 첫 명절이네요~ 그래서인지 귀성길이 북적북적하고 교통이 혼잡하더라고요! 저도 서울에서 광주에 내려오는데 고속버스로만 무려..
감이당   2022-09-12   1900

[함백일지] 자주 만나니 더욱 정드는 곳 (4)

22년 9월 4일 함백 후기 안녕하세요 함백지기 단비입니다. 함백지기들은 삼주 연속, 함백에 다녀왔는데요.(이것이 왠 풍년인가) 자주 만나니 더욱 정드는 함백,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시지요! 이번주..
박참새   2022-09-06   4705

<주방일지> 스몰핸드에서 빅핸드로~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주방일지가 돌아왔습니다~~ 어느덧 8월 한 달이 지나고 9월이 시작되었는데요. 선물 주방 주매들은 첫 달이었던 8월에 이런저런 홍역을 치르고 두 번째 달을 맞..
감이당   2022-09-04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