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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공부하는 사람의 식탁

<주방일지>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미솔입니다 샘들 봄맞이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ㅎㅅㅎ 벚꽃이 피자마자 비가와서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
감이당   2021-04-07   11077

<카페일지> 봄에는 태도를 새롭게!

안녕하세요! 카페 매니저 보라입니다 :) 이미 다른 친구들의 일지에서 보고 들으셨겠지만, 전하지 않을 수가 없는 소식! 남산에 꽃이 만개했어요 :) ..
감이당   2021-04-03   9415

<주방일지> 봄‧봄‧봄 선물들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호정입니다! 어느덧 또 ‘봄‧봄‧봄♬’ 입니다~ 지금 한창 깨봉 올라오는 길이 벚꽃일색이라는 소문이 들려와서 오늘 주맘과 함께 살짝 마실을 다녀..
감이당   2021-03-31   10459

<주방일지>선물로 브리꼴라주하기

<주방일지>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미솔입니다! 호정이의 일지를 읽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감이당   2021-03-24   10785

<카페일지> 당신의 창문(frame)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카페주인 까주. 이승현입니다. 산책할 때 따뜻해졌다 싶었는데 어느 새 내일(2021-03-21)이 춘분이라네요. 학인분들께서도 봄 기운이 좀 느껴지시나요? 비록 다 같이 산..
감이당   2021-03-20   10411

<주방일지> 마음이 밥이 되고~ 밥이 마음이 되고~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호정입니다! 베풂주방의 한 주 소식을 또 전하러 나타났습니다.^^ 쨘 이 친구들은 ‘베푸미’라고 합니다. 베풂주방의 마스코트로서, 두 손을 공손히 모은 친..
감이당   2021-03-17   10257

<주방일지> 남겨야 할 것은 사람!

안녕하세요~! 주매(주방매니저) 미죨입니다~!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 샘들의 공부는 어떠신지요ㅎㅎ 연구실은 요즘 봄이라 그런지 점심먹고 오후에 졸음이 밀려와서 자꾸만 감기는 눈꺼풀을 들어올리..
감이당   2021-03-10   10659

팔딱이는 마음을 전하기 좋은 봄!

카페 매니저 보라입니다! 개구리가 운다는 경칩驚蟄! 입춘立春과 우수雨水를 지나 하늘에 찾아온 봄이, 땅에 내려오는 시기라지요 :) 오늘 산책길엔 이름모를 노오란 꽃이 핀 것도 봤습니다 ^^ DANGER(단 ..
감이당   2021-03-06   11734

<주방일지> 선근플래너-되기

안녕하세요~ 베풂주방 매니저 호정입니다! 새 주방이 문을 연 지도 어느덧 벌써 한 달째네요! 지난번 살짝 소개해드렸듯이, 주방팀 친구들은 주방활동을 하면서 ‘베푼다는 것’..
감이당   2021-03-03   10705

<주방일지>베풂의 동산으로 놀러오세요!

<주방일지> 안녕하세요~! 베풂주방 매니저 미솔입니다~~! 이제 봄이라고 신이 나서 어그부츠를 상자 안에 넣어두었는데 그러자마자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감이당   2021-02-24   9263

<카페일지> 풀카페가 친숙해지면 좋겠습니다

풀카페가 친숙해지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카페주인 김보라 동업자 이승현입니다. 저희는 카페활동을 통해서 연결접속을 배우고 싶다는 비젼을 세웠습니다. 카페라는 공간을 통해서 학인분들이 다과를 먹으..
감이당   2021-02-20   8702

<주방일지> 이번 주 주방의 8할은 청년들

안녕하세요, 다들 설 잘 쇠셨나요? *^^* 최근 MVQ홈페이지 연재 관련해서 복희씨와 문자 주고받을 일이 있었는데 복희씨께서 ‘너도 설 잘 쇠고~~’라고 인사하시더라구요. ..
감이당   2021-02-17   8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