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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설날엔... 베풂이지!

안녕하세요 베풂주방 매니저 미죨입니다^^! 지난달까지는 훈솔카페일지로 찾아왔었는데 이제 베풂주방일지로 샘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아주 기쁩니다~ 지난주에 호정매니저가 소개드렸던 것처럼 저희는&..
감이당   2021-02-10   8488

<카페일지> 풀카페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재훈+미솔이의 [훈훈솔솔 카페]를 이어받아 곰카페를 맡게된 된 보라입니다 ^^ 올해 청탐(청공자 영성탐구 코스)에서 함..
보라보라   2021-02-05   8192

<주방일지> 선물은 입춘을 타고~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호정입니다! 두둥! 오늘은 2월 3일..!! 벌써 2월입니다~~! 끼야오! 새로운 봄을 알리는 입춘이 코밑까지 다가왔어요 (설렘설렘) 2021년 입춘은..
감이당   2021-02-03   7699

<주방일지> 깨봉에는 떡선물이 유행중..?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자연입니다. 오늘은 주방매니저로 쓰는 마지막 주방일지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흑. 카페를 떠나는 뒷모습이 쓸쓸해 보이는 ‘재훈이의 카..
감이당   2021-01-27   7727

<주방일지> 복닥복닥 선물일지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호정입니다~ 이번 겨울은 눈도 펑펑 내리고~ 그냥 추위도 아닌 북!극!한!파!가 다 찾아오고~ 정말 경자년(庚子年)은 끝까지 범상치 않은 해입니다@_@ㅎㅎ (남..
감이당   2021-01-22   8264

<카페일지> 고마움 가득 훈훈솔솔카페~

안녕하세요? 까주(까페주인) 장재훈입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까주로서 훈훈솔솔카페와 함께한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으니까요. 연말이 아닌 2021년 1월에 시간이 빠르다는 말을..
감이당   2021-01-17   7901

<주방일지> 이사릴레이~ 귤릴레이~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자연입니다~ 코로나로 잠잠했던 깨봉이, 친구들의 이사로 들썩들썩 했습니다! 1월은 방학이기도 하면서, 여러 가지 변동들이 많은 시기인데요~ <청년, 연암을 만나다>의 저자 다영이도 지난주 화요..
감이당   2021-01-14   8434

<주방일지> 건강한 공부의 양식

안녕하세요~ 주방 매니저 호정입니다. 새해가 어김없이 다시 또 찾아왔네요~! (새해야 반가워!) 언젠가 곰샘 강의에서 매일 아침 다시 해가 뜨는 게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다시 떠주는 ..
감이당   2021-01-05   8291

<카페일지> 선물은 연결이다!

< 카페일지 > (위 사진은 정민이가 카페에 예쁜 머그잔을 선물해주는 사진) 안녕하세요 훈솔까페지기 미솔입니다 모두들 뜨~끈한 떡국 한 그릇씩 드셨는지 궁금하고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를 어떻게 지나고 계..
감이당   2021-01-02   7854

<주방일지> 물밀듯 찾아온 보시들~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자연입니다~ 이제 정말정말 연말이네요! 1년이 어찌 지나갔는지, (특히나) 알 수 없었던 2020년이었어요. 적막강산강학원은 여전히 적막합니다^^ 남산산책로에 보니, 1월 1일에 해돋이를 보러 사람이 몰릴까봐 ..
감이당   2021-01-01   7479

<주방일지> 학인분들의 신묘한 능력..!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호정입니다~! 여느 때와 달리 정말 고요~한 연말입니다. 1년 동안 달려온 장기 프로그램들이 거의 끝났기도 하지만 코로나가 빚어낸 진풍경이기도 하지요. (남산강학원이 아니라 적막강산강학원이 되었어요.ㅎㅎ..
감이당   2020-12-24   7427

<카페일지> 함께한다는 것? 함께 즐거워하는 것!

안녕하세요 훈훈솔솔카페 까주 재훈입니다 많은 수업들이 줌(zoom)으로 대체된 가운데 12월의 훈훈솔솔카페 또한 조용합니다 간혹 사람들이 차나 커피를 타면서 찻잔에 티스푼이 부딪혀 나는 소리만이 짤그락짤..
감이당   2020-12-21   8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