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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설악산의 정기가 담긴 주방일지!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자연입니다!^^ 이번 주방일지는 청용친구들과 함께 설악산에 다녀와서 쓰는 따끈따끈한 주방일지입니다!!^^ 학인분들께 설악산의 정기를 나눠드릴게요~~ 잠깐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엄청 멋지..
감이당   2020-11-13   6000

<카페일지> 쑥쓰러운 신메뉴 출시~!

< 카페일지 > 안녕하세요~ 훈솔까페지기 미죨입니다~ 요즘 하루가 다르게 날이 쌀쌀해지고 곧 겨울이 올 것만 같은데..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마침 훈솔카페에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있어서 들고 왔습니다! ..
감이당   2020-11-11   5914

<주방일지> 깨봉은 시끌벅적~!

안녕하세요. 청정주방ᅠ매니저ᅠ수정입니다~ 한ᅠ주동안ᅠ잘ᅠ지내셨죠? 이번주ᅠ깨봉에는ᅠ행사가ᅠ참ᅠ많았답니다! 곰샘, 근영샘의ᅠ가족특강ᅠ북토크와ᅠ청용ᅠ친구들의ᅠ연극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ᅠ코로나로ᅠ인해ᅠ유튜브ᅠ라이브로 온라인ᅠ창구를ᅠ..
감이당   2020-11-11   5720

<주방일지> 김장을 하는 그날까지!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자연입니다! 오늘 고미숙 선생님의 <기생충과 가족, 핵가족의 붕괴에 대한 유쾌한 묵시록> 북토크를 마치고 왔습니다! 강감찬 TV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했는데요~^^ 다들 보셨나요? (정말 재밌었어요..
감이당   2020-10-28   6120

<카페일지> 선물이 많았던 10월의 카페.

안녕하세요? 훈훈솔솔 카페지기 장재훈입니다. 오후,저녁의 날씨가 옷깃을 여며야 할 정도로 춥습니다. 1. 토요일. 읽생 철학학교 쌤들이 오신다.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깨봉빌딩 3층 공간플러스(공플..
감이당   2020-10-25   6634

<주방일지> 고춧가루 탁발을 받습니다....! (5)

안녕하세요. 청정주방 매니저 수정입니다~! 아닛,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 드린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가을의 마지막 절기인 상강을 남겨두고 있네요. 11월이 되면 입동이 되고, 그렇다 함은 깨봉의 빅 이벤트 중 하나....! 김..
감이당   2020-10-22   7397

<주방일지> 간식의 윤리

안녕하세요~주방매니저 자연입니다! 주방선물을 말씀드리기 전에 출간소식입니다~~~ 와우! 올해 정말 책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연구실에서 좋은 말씀을 많이 전해주시는 "정화스님"의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니체..
감이당   2020-10-14   6889

<카페일지>역시 추울땐 티한잔을~ (1)

훈솔까페지기 미죠리가 돌아왔습니다~ 추석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여름에 모기 물리고 땀 흘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운 가을인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동안 훈솔까페에서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있었는데요, 함께 나눠보고 싶어서 ..
감이당   2020-10-11   6588

<주방일지> 연휴가 끝나고 난 뒤~♪

안녕하세요, 청정주방 매니저 수정입니다~! 모두 추석 잘 보내셨나요? 연구실은 여러 친구들이 고향에 내려가서인지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조용했어요. 그래도 상주인원이 거의 10명에 가까운 수준으로... 연구실 생활 이래로 최대인원과..
감이당   2020-10-08   7210

<한겨레> 핵가족 붕괴 시대에 가족이란 무엇인가

핵가족 붕괴 시대에 가족이란 무엇인가 기생충과 가족, 핵가족 붕괴에 대한 유쾌한 묵시록고미숙 지음/북튜브·1만원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대규모 귀성 인파를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가족과 만날 일이 없다면 이..
감이당   2020-10-05   7800

<주방일지> 안전한 추석 보내세요~^^

안녕하세요~!주방매니저 자연입니다!! 내일이면 추석 연휴인데요! 연휴는 아~주 길지만, 다들 맘껏 돌아다니시지도 못하고, 코로나시기라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연구실 명절 풍경은 보통 명절지킴이 장금샘(^^)과 몇몇의 아이들이..
감이당   2020-09-30   6760

<주방일지> 마음이 마음을 부른다!

안녕하세요, 수정입니다. 중간에 게시물이 사라지는 불상사^^;;;;가 생겼는데요, 홈피강좌팀 한결같은 한x이가 댓글을 지운다는 게 게시물을 지우는 해프닝이 생겨서ㅋㅋㅋㅋ 이렇게 다시 올리게 됐어요. 주방일지를 애타게 기다렸던 분들(.....
감이당   2020-09-29   6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