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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잔반의 새로운 변신!

안녕하세요, 다영입니다. 올 한 해를 맞이해서 첫 번째이자, 마지막 주방일지가 다가왔네요! 그간 시간이 어찌 흘러갔는지, 만감이 교차하는데요ㅎㅎ 이번 달 끝까지, 게으른 마음없이 뜻이 성실해지길 바래봅니다..! ..
감이당   2020-01-18   3286

<주방일지> 함께여서 든든한 주방!

안녕하세요~! 삼두정치 주방의 새로운 매니저 문빈입니다~! 처음으로 주방일지를 쓰는데... 은근 긴장되고 떨리네요ㅋㅋ! 이번주 주방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ㅋㅋ 차근 차근 알아봅시당! 요즘에는 대중지..
감이당   2020-01-10   4404

제주 <흥소> 해넘어가는 소식^^

<계절소식> 거기는 많이 추운가요? 제주는 겨울이라고 해도 아직 포근한 날이 많아요~청보리도 피어나고...그래요~~ㅎㅎ 2020년 1월 1일 서귀포 중문 색달해수욕장 펭귄수영대회, 보기만해도 시원하시죠?^^ 이거~~실화에요~~ㅋ..
별바람   2020-01-09   3851

<문이정> 경자년에 전하는 첫 소식^^

안녕하세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서 첫인사를 드리게 돼서 영광입니다.^^ 대구 문이정을 지키고 있는 이성남입니다~ 지난해12월은 활로 쏜듯 휘이익 지나가버린거 같습니다.ㅋ 아무래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이기도 하니 ..
성남   2020-01-02   4907

<주방일지>복작복작 삼두정치 주방! (1)

안녕하세요, 삼두정치 주방의 새로운 매니저 이윤하입니다. 엉겁결에(?) 급 매니저가 되어 첫 주방일지를 씁니다..! (ง •̀_•́)ง 벌써 2019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모두들 한 해 잘 마무리하셨는지요..! 일 년동안 많은 샘들이 ..
감이당   2020-01-02   4462

<창이지> 주역 첫에세이 발표 (6)

안녕하세요~^^ 금요대중지성의 장현숙입니다. 시간이 화살과도 같이 빨리 흘러 다시 한달이 지났네요. . 창원 북면의 강 사진을 시작으로 창이지 소식을 전합니다. 감이당 학술제 때 제가 사주명리 주술사를 했어요. 그때 창이지..
짱숙   2019-12-27   5078

<목성 4학기>3분 렉쳐 후기! (4)

2019년 목성반 4학기 마지막 수업<3분 렉쳐> 발표 수업후기 입니다! 1년동안 한서 10권, 동의보감, 회남자, 서양사/동양사, 조선실록까지..읽고 ,쓰고, 발제하고, 글쓰기, 중국여행까지참 많은 것을 했던 일년이였습니다. ..
노랑나무   2019-12-26   5131

<주방일지> 주방에 불어온 변화의 바람

안녕하세요! 이제 2019년도 일주일밖에 안 남았네요..! 올해는 시간이 유독 더 휘리릭! 지나간 것 같아요ㅋㅋ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브라는 사실도 점심을 먹다가 알게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주방에서도 깜짝 놀랄 급 소식이 있..
감이당   2019-12-25   4646

<해운대 대중지성> 부산에서 소식 전합니데이~! (9)

안녕하세요^^봄날 같이 따뜻했던 부산에서 12월 20일, 해운대 대중지성의 2019년 기해년(己亥年) 공식 일정을 즐겁게 마쳤습니다. 지난 12월 6일에는 곰샘의 따근 따근 한 신작, 『읽고 쓴다는 것, ..
감이당   2019-12-21   6300

<주방일지> 대망의 김장날!

안녕하세요~ 명이입니다. 분주한 학술제 기간이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학술제의 여파는 주방에 여전히 남아있었는데요. 학술제의 여파 #1 보글보글 잔칫상을 마치고 남은, 그러나 맛있는! 오징어초무침. 어떻게 할..
감이당   2019-12-19   4946

<히토츠바시 대학 탐방대> 3-4일차 후기(2)

그래서 저희는 다시 또 접선을 합니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저녁밥을 먹으러~~ 중국집으로(?)~~~!! 전날밤 화려한 퓨전일식 코스요리에 약간 지치신 샘들이 "이거다!"하며 고르신 게 중국집.ㅋㅋ 이곳에서 또..
감이당   2019-12-19   4728

<히토츠바시 대학 탐방대> 3-4일차 후기(1)

안녕하세요~! 어젯밤 한국에 무사히 돌아온 '히토츠바시 대학 탐방대'팀 호정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네 분의 샘들과 제가 느끼는 여행기간 체감은 상당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저는 '참 짧고 굵다!!'고 느낀 반면, 샘들은 '거의 한 ..
감이당   2019-12-19   3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