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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1학기 에세이 발표 및 낭송 후기 (4)

1학기 수요 대중지성 후기를 맡게 된 한도경입니다~^^ 수성 학인은 총 4명입니다. 담임쌤까지 5명, 강의 해주시는 쌤까지 하면 총 6명입니다. 소수정예라서 마치 그룹과외 받는 것 같아요 ㅎㅎ 아주 알콩달콩 아기자기 즐겁게 ..
한도경   2024-04-14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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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대중지성 <간디와 20세기 지성> 1학기 에세이발표 후기 (1)

두두둥! 드디어 간디와 함께한 1학기의 절정이자 결실인 에세이 발표가 있는 날입니다. 봄향기를 품고 감이당으로 한분 한분씩 도착하셨지요. 선생님들의 표정에서 복잡다단함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걱정과 설레임 그리고 짜..
신유   2024-04-13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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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아주 풍성했던 한 주!

안녕하세요~ 통통주방 소연입니다! 이번 주 깨봉은 대중지성 프로그램의 에세이 발표로 바빴답니다. 오늘부로 금성의 발표까지 끝나고 토요주역과 일성의 글 발표만 남았네요. 선생님들 마지막까지 힘내셔요! ..
감이당   2024-04-13   101

2024 화요대중지성 1학기 낭송 후기 (1)

안녕하세요~ 2024 화성 1학기 낭송 후기를 맡은 소연입니다. : ) 봄기운 완연한 화요일 오전, 1학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화성 멤버들이 모였습니다! 8주가 이리 순식간에 지나가다니요..! 저는 아직도 에세이 발표가 끝났단 게 믿기지 ..
울림   2024-04-1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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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일지> 흐드러진 벚꽃의 계절에도 에세이 발표는 어김없이 ~~ 짜짠

<흐드러진 벚꽃의 계절에도 에세이 발표는 어김없이 찾아온다. 두둥 ~~> 아, 아 ~ 세번째 카페일지는 카페지기 이경자 차례입니다. 어찌나 시간은 빨리 흐르는지... &nbs..
도깨비   2024-04-08   190

<주방일지> 탁 트인 창문, 탁 트인 깨봉!

안녕하세요 통통 주방 매니저 기윤입니다^^ 그동안 봄 봄 노래를 불러왔는데, 드디어 봄 다운 날씨가 되었네요^^ 깨봉으로 올라오는 길목에 벚꽃이 활짝 피고, 남산한옥마을에도 벚꽃이 피었습니다! 남산한옥마을 산책을 하다가 찍..
감이당   2024-04-06   180

<주방일지> 촉촉한 봄비와 함께 선물이 한가득!

안녕하세요, 통통주방 소연입니다. : ) 요즘 봄비가 많이 내리는 것 같아요. 따스하고 화창한 봄이 확 느껴져 들뜬 마음이 촉촉한 봄비 덕에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벚꽃도 피어나..
감이당   2024-03-30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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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일지> 저마다의 마음과 방식으로 (2)

안녕하세요. 소소카페의 또 다른 카페..
J보리   2024-03-26   288

<주방일지> 춘분에는 머슴처럼 우직하게 공부할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통통 주방 매니저 기윤입니다^^ 춘분(春分)입니다. 옛날에는 경칩과 춘분 사이에 머슴날, 노비일(奴婢日)이 있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해가 뜨면 일을 하고 해가 지면 집으로 돌아가 쉬었지요. 해서, 본격적으로 일에 ..
감이당   2024-03-23   254

<주방일지> 봄바람 타고 날아든 마음들

안녕하세요~ 통통주방 소연입니다! 선물 소개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아주 따끈따끈한 소식을 들려드릴게요. 『세미나를 위한 읽기책』 의 저자이신 정승연 선생님의 북토크가 오늘 깨봉에서 열렸답니다. 사실 주방일지를 ..
감이당   2024-03-16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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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일지> 소소 카페, 문 열었어요... (3)

개구리처럼 팔딱이는 마음 가득한 경칩의 시절입니다. 살금살금 흙을 뚫고 나오는 싱그러운 새싹들의 씩씩함도, 갑자기 쌀쌀해져 코끝이 찡해지는 것도 이 시절만의 매력입니다. 2월 말부터 혜린쌤과 함께 새롭게 카페..
도깨비   2024-03-10   460

<주방일지> 천둥 대신 선물이 쏟아지는 경칩!

안녕하세요 통통주방 기윤입니다. 언제쯤 자취방 보일러를 끌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경칩(驚蟄)이 다가왔습니다. 경칩은 놀랠 경(驚) 자에 숨을 칩 (蟄) 자를 쓰는데요, 땅속에 숨어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와 벌..
감이당   2024-03-09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