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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네 겨울캠프 3일차 (1)

낭송 삼시세끼 3일차!! 벌써 캠프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아침 산책을 나가자 하니 저학년과 여자 친구들은 춥다며 꼼짝을 안하네요. 축구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만 데리고 아침 산책을 나갔습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신나게 축구 ..
박은영   2018-01-08   19450

해인네 낭송 삼시세끼 겨울캠프 둘쨋날

해인네 낭송 삼시세끼 겨울 캠프 둘쨋날 캠프 첫날밤, 친구들과 함께 잠자는 즐거움과 다음날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아이들. 축구 하러 간다고 새벽부터 서두르는 몇몇 아이들 덕분에 인근 학교 운동장으..
탁타처럼   2018-01-06   17384

제 7회 해인네 낭송 삼시세끼 겨울 캠프 - 1일차입니다

제 7회 해인네 낭송 삼시세끼 겨울 캠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겨울 캠프의 컨셉은 이야기로 철학하기 입니다. 이야기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들어 있는 보물창고입니다. 이야기를 잘 들으면 상상력이 커지고..
탁타처럼   2018-01-05   17710

함백에서 새해를! 후기 (디트로이트 업뎃) (6)

안녕하세요~ 근아입니다 :) 새해를 맞아 함백에서 캠프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야 함백에서 새해를! 윤하와 저는 둘째날인 31일날 함백에 도착했습니다~ 아침에 청량리에서 예미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갔는데 충격적인 것은 3시간동안..
그나   2018-01-02   20473

도전 300! 한자 캠프 둘째날 (2)

네~ 도전 300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이른 아침 ! 눈이 빨리 떠져서 미리 나와서 발견한 광경 ! 두둥!! 모이는 시간인 8시보다 훨씬 이른 시간 은순쌤이 벌써 나와서 쓰기에 매진하고 계십니다. 그야말로 숙흥야매! (夙興夜寐)&nbs..
김지혜   2018-01-01   13690

도전 300! 한자 캠프 첫째날 (3)

안녕하세요~ 핫했던 1박 2일, 도전 300! 한자 캠프의 후기를 올리게 된 김지혜입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느낌이 물씬 나던 어느날, 우쌤이 말씀하셨지요. “300 캠프! 사자소학 캠프 어때?” 300?????? ..
김지혜   2017-12-29   17037

베이징 베이스캠프 일요세미나 시즌 2가 끝났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어느덧 연말이네요. 2017년은 또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돌이켜보니 정신없는 한 해였습니다. 매주 일요일 베이스캠프에서 열렸던 <일요세미나 시즌 2 - 사주명리와 나>도 8주라는 긴 시간을 통과..
이현진   2017-12-21   17392

베이징 베이스캠프 가을 여행 3탄) 상해, 홍춘에 가다 + 세미나 뒷풀이 (1)

이어서 가을 여행의 세 번째 장소인 상해와 홍춘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이번 여행에서 상해와 홍춘은 무이산이나 황산만큼 무게가 있지는 않았지만, 여정의 사이사이를 이어주는 소중한 연결고리였답니다. 상해는 이번 여정의 처..
이현진   2017-12-20   14178

베이징 베이스캠프 가을 여행 2탄) 황산에 가다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가을캠프 여행 후기 2탄을 진즉에 올렸어야 했는데... 너무 늦어버렸네요. 흑흑 죄송합니다. 가을캠프는 크게 4곳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시간에 소개한 무이산, 그리고 오늘 보여드릴 황산,..
이현진   2017-12-20   13437

일성 4학기 에세이 발표현장! (1)

1년 동안의 공부를 마무리하는 4학기 일성 에세이 현장 순서가 정해졌습니다. 두둥 첫 빠따!! 이여민 배은향 이장숙쌤으로 추우울발~ 질문에 대답 중이신 여민쌤 함박웃음! 피드백 중이신 근영쌤 ㅎㅎ "니체를 만나고 계신가요? "..
자율   2017-12-17   9472

수성 4학기 낭송&에세이 후기

안녕하세요? 은민^^입니다.오늘을 끝으로 감이당의 대중지성 프로그램들이 마무리 되었는데요.첫 학기에 공부를 시작할 때의 마음과마지막 학기를 돌아보는 마음이 어떠하신지요?각자 다르실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수성은 막판에 학술제가 있..
은민쏭♪   2017-12-17   10222

2017년 강감찬 학술제 3일차!2

그렇게 즐거웠던 낭송페스티벌을 마치고 이제 다시 뒷정리를 고고고~! 다같이 도와 후딱 치우고 맛난 저녁밥을 먹고나니 공플 창문 너머로 앉아계시는 네분의 샘들이 보입니다~! 아하~! 깨봉식당에서 소문으로 들을..
감이당   2017-12-12   1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