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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지> 가을소식을 전합니다. (4)

금요대중지성의 장현숙입니다.^^ 다시 4주가 흘러 창이지 소식을 전합니다. 주역 괘사와 효사를 외우기 위해 (집에 앉아서는 도저히 외워지지가 않아요ㅠㅠ) 집 앞 산을 오르는데 문득 가을이라는 것이 실감나더군요...
짱숙   2019-10-31   11062

[주방일지]밥은 맛있게, 청소는 깔끔히! (1)

안녕하세요~ 10월의 마지막주, 주방일지입니다! 요즘 단풍이 붉게 물들면서 가을 분위기가 더 물씬 풍기는데요! 아침 저녁으로는 너무 추워서 겨울인가 싶기도하지만요ㅠㅠ 이럴 때일수록 목 따뜻하게 하시고, 감기 조심해야 한다는 거 아시..
감이당   2019-10-31   5733

<사심없는 기계> 서철편-욕망기계들, 함께 여행하다 (2)

그리고 다음 날. 이제 계림에서의 마지막 하루만을 남기고, 숙소의 블랙퍼스트를 먹으러 테라스로 나선 저와 수정, 근영샘. 잠을 선택한 석영이는 쿨쿨~~ 테라스가 이쁘죵? ㅎㅎ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은근..
감이당   2019-10-28   9668

<사심없는 기계> 서철편-욕망기계들, 함께 여행하다 (1)

니하오~! 워 짜오 하오쩡! 안녕하세요. 한국말 쓰는 게 참 오랜만인 호정입니다.ㅎㅎ 여기서 하~도 한자를 읽어대서 한글이 오히려 외국어처럼 느껴질 뻔..했으나 역시 한글은 한글이네요!^ㅁ^ 짜쟌 계림의 동 트는 모습!..
감이당   2019-10-28   7996

<사심없는 기계> 동철팀-양명사, 그리고 험난한 귀국여정 (1)

동철팀 후반부 후기를 맡은 자연입니다! 서강천호묘채에서 서철팀과 헤어져, 다시 귀양으로 돌아왔는데요. 기차역 매표소 앞에서 토론하는 중국인들(?!) 덕분에 서철팀과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답니다. 저희 팀은 늘 돌아오는 날이 쉽지 않은 것 ..
감이당   2019-10-26   5539

허준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문빈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저와 문명 누나는 허준 박물관에 다녀왔는데요! 효성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보조 알바생으로 참여했답니다~ 동의보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접 탐방까지 하는 멋진 ..
감이당   2019-10-26   5471

부산 해성 후기 - 아프냐? 나도 아프다" (1)

안녕하세요^^ 부산 해성 매니저 한정미입니다. 10월 3째주 해성의 텍스트는 『낭송 금강경』 그리고 『축의 시대』입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재미나게^^ 역시나 1교시 낭송 시간에는 유마경을 읽고 있습니다. 읽..
감이당   2019-10-24   8121

<사심없는 기계> 서철팀-황망한 이별 뒤 떨어진 곳은? (1)

안녕하세요, 수정입니다. 4일간의 일정을 마지막으로 <사심 없는 기계>팀이 헤어지는 날이 되었습니다. 동양철학팀은 귀양에서 하루를 보낸 뒤 한국으로 돌아가고 서양철학팀은 남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양삭으로 떠납니다...
감이당   2019-10-23   8629

<사심없는 기계>서강천호묘채 탐험대!

안녕하세요~ 남달입니다ㅎㅎ! 4일차 묘족마을 아침! 저희는 아침에 모여 급 회의를 했습니다..! 쏟아지는 비때문에 유일한 일정이었던 마을 트레킹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인데요ㅠㅠ 일단 전날 포장해온 볶음밥과 라..
감이당   2019-10-22   5237

<사심없는 기계>묘족마을로!

사심없는 기계-되기 3일차 여행 후기를 맡은 이달팽입니다~ 한국에서 한겨울에도 안 걸리는 감기에 걸려 후기를 하루 지각했슴니다ㅠㅠ 셋째 날은 구이양과 작별! 중국 소수민족 중 하나인 묘족이 사는 지역, 서강천호묘..
감이당   2019-10-22   4870

<사심없는 기계> 귀양, 양명데이의 중간중간 (2)

그리고 방문한 아니 방문하려고 한.... 완역와! 완역와는 양명이 주역을 공부했던, 주역을 가지고 놀았던(?) 동굴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샘들끼리 여행을 오셨을 때, 주변이 다 공사 중이라 엄청 고생고생하며 보셨다고 하는데..
감이당   2019-10-21   4530

<사심없는 기계> 귀양, 양명데이의 중간중간! (1) (1)

안녕하세요!^^ 석영입니다. 청년 공부 자립 스페셜! 이라는 이름으로 쬐금 더 공부 강도를 높이고, 앞으로 어떻게 길을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1년간 함께 공부하기로 했던 청스팀. 어느덧 그 1년도..
감이당   2019-10-21   4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