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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 1기 연극 발표 후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청공 1기 연극발표회를 했습니다ㅎㅎ(짝짝짝) 장자에서 입장료(??)로 김밥과 삶은 계란을 간식으로 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진짜 배고픈 상태여서 엄청 맛나게 먹었습니다ㅎ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 연극을 ..
감이당   2018-11-14   3561

[김미경TV]에 『아파서 살았다』, 『뉴욕과 지성』이 소개되었습니다!

[김미경TV] 백수가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기술은? –우주 유일 고전평론가 고미숙과 함께 하는 깨공 수업!! #3 출연진: 김미경, 곰샘, 『아파서 살았다』, 『뉴욕과 지성』 (아래 사진을 클..
감이당   2018-10-30   4378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4. 홍루몽 팀, 남경의 시간(2) (1)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4. 홍루몽 팀, 남경의 시간(2) 총통부를 가봤었던 희진샘과 석영은 아침에 장강을 보러 떠났습니다 저는 창희샘, 혜숙샘과 남경총통부에 갔는데요 총통부에는 중국의 근대사가 전시되어 있는 곳..
감이당   2018-10-25   4340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 3. 홍루몽 팀, 남경의 시간(1)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3. 홍루몽 팀, 남경의 시간(1) 홍루몽팀이 드디어 남경에 도착했습니다! 남경은 홍루몽의 저자인 조설근이 유년시절을 보낸 곳인데요 이곳에서 조설근 집안이 천을 만드는 직조부에서 대대로 관리직을 ..
감이당   2018-10-25   5103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 2. 홍루몽 팀, 쑤저우의 시간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2. 홍루몽 팀, 쑤저우의 시간 3. 실종의 시간 ​ 다음 날, 쑤저우로 이동! 쉽게 이동! 하면 좋겠지만 쉽지 않습니다...저희는 인원이 다섯인데, 택시는 최대 인원이 넷이다 보니, 이동할 때 두 대의 택..
감이당   2018-10-23   4287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 1. 홍루몽 팀, 상해의 시간 (1)

[안단테 안단테, 대관원의 시간] 1. 홍루몽 팀, 상해의 시간 안녕하세요. 석영입니다. ^^!저는 지금 중국 쑤저우의 한 호텔(?) 호스텔(?) 로비입니다. (인터넷 문제로 업로드가 늦어졌네요. ㅠㅠ)로비 바로 옆에 붙은 방에서 주인아저..
감이당   2018-10-23   4231

부산 해운대 대중지성 2주년 축하 "릴레이 특강" (11)

안녕하세요^^ 부산 해운대 대중지성 매니저 한정미입니다. 저희 해성(해운대 대중지성을 줄여서)이 벌써 2주년을 맞이 했답니다. 뜻깊은 2주년 행사에 곰샘과 문리스샘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축하와 함께 “특강”을 선물 해 주신다..
한정미   2018-10-15   5783

[홍보] 곰샘 V LIVE 북토크 (10월 16일)

10월 16일 (화) 오후 1시 50분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고미숙 작가의 유쾌한 북토크 V LIVE로 방송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s://www.vlive.tv/video/92720
감이당   2018-10-13   5319

[귀주-소고쓸않] 상사에도 가고 묘족도 만나고 (3)

안녕하세요! '귀주-소고쓸않' 여행중인 줄자입니다! ​​여행 3일차의 아침입니다. ​이날은 저희 숙소에서 차타고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상사(象祠)를 방문하는 날입니다. ​ ​ 상사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그에 앞서 먼저 이..
감이당   2018-10-12   7742

양명 로드, 귀주로 떠나다 (5)

귀주 양명 로드 - 소외되고 고단하지만 쓸쓸하지 않은 안녕하세요 양명 로드에 오른 근영입니다. 이번 양명 로드의 목적지는 '귀주'. 양명 선생님께서 중앙정계에서 쫓겨나 오셨던 중국의 변방 지역이자 양명학의 출발이 된 큰 깨달..
감이당   2018-10-09   4992

청공2기 2학기 <걸으면서 낭송하기> 함백산장 여행 후기! (2)

안녕하세요 청공 2기 이지훈 입니다. 이번주는 2학기의 마지막 커리큘럼이었던 <걸으면서 낭송하기>를 위해 곰쌤의 생가인 함백산장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약 2주 전부터 수업 전에 청공1, 2기 친구들과 같..
감이당   2018-10-09   4755

청공2기 2학기 <걸으면서 낭송하기> 함백여행 후기 (1)

청공2기 2학기를 마치면서 마지막 과제인 <1박 2일 걸으면서 말하기>를 수행하기 위해 함백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함백에서 보는 별이 총총한 밤하늘이 멋지다는 이야기를 들은 터라 더욱 기대가 되었지만 출발 며칠 ..
감이당   2018-10-09   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