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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3학년 (2, 3, 4조) 1학기 에세이 발표 현장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감성 3학년 1학기 에세이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3학년은 1, 5조/2~4조로 나뉘어서 곰쌤 없이, 그러나 그보다 더 무시무시한 감시&처벌자 쌤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발표 장소는 바로 이곳, 감이당의 ..
이선희   2015-04-27   3462

크크섬 통신) 혹시 당신은 맹신자입니까? (3)

안녕하세요. 곰진입니다. 오늘은 매주 토요일에 하던 ‘뉴욕 문학, 미국의 사상가’ 읽기 세미나의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마지막이네요 흑흑 ㅠ.ㅠ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에릭 호퍼의 <맹신자들>입니다. <맹신자들>은 ‘대중운동의..
☜곰진☞   2015-04-27   2937

제1회 낭송페스티벌 청주예심 - 2부-

- 제 1회 낭송 페스티벌 청주예심 2부 - 2부 시작은 이영순샘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열었습니다. '깊은 산 우물속에 개구리', '곰 세 마리', '하나를 부르지'~~ &nbs..
박쥐   2015-04-26   3188

제1회 낭송페스티벌 청주예심 - 1부- (1)

제1회 낭송페스티벌 청주예심 - 1부 - 두두둥~~'낭페' 날짜가 다가오더니 바로 오늘!! 참가자들은 대부분 해인네 샘들과 수업하는 아이들이었고, 멀리 천안에서 오신분도 있었습니다. 모두 22팀이 참여하였고, 아이들, 어른들, 가족팀,..
박쥐   2015-04-26   3022

(크크섬 탐방) 미국을 주름잡은 유대인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민갑자입니다ㅎㅎ 저는 오늘 유대인 박물관(Jewish museum)을 다녀왔습니다. 뉴욕에는 참으로 많은 박물관이 있는데요, 이렇게 민족성이 뚜렷한 박물관들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사진에는 어둡게 나왔지만, 유대인 ..
☜곰진☞   2015-04-26   2793

낭송스쿨 1학기 에세이 현장 (2)

처음엔 낭송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낭송스쿨' 실제로 와보니 여긴 없는게 없죠. 낭송은 물론이고, 발제와 미니강의, 거기에다가 영어까지! 참고로 이름을 밝힐 순 없지만 낭스엔 에세이가 없다고, 안심하고 오신분도 봤습니다...
태연   2015-04-24   2541

빽빽한 숲에서 브루클린의 색(色)이 된, 부쉬윅

안녕하세요 민갑자입니다. 저는 오늘 브루클린의 부쉬윅(Bushiwick)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뉴욕거리를 다니다보면 도시는 무생물이 아니라 인간의 몸처럼 살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 태어나기도 하고, 성장하고 쇠하고, 흥하고 ..
☜곰진☞   2015-04-24   2873

수성 1학기 에세이 발표 현장 ;-) (5)

안녕하셔요, 소민입니다. 지금까지 쭈-욱 감이당 대중지성 1, 2학년 수업을 듣다가 올해 수성으로 편입한 편입생입니다 ;-) 새로운 선생님들과 8주동안 호흡을 맞추고 에세이까지 함께 했는데요,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
파랑소   2015-04-24   3556

크크섬 통신) 국제연합탐방 & '국제언어' 영어 세미나

안녕하세요. 곰진입니다. 오늘 저희는 반기문 총장님이 계시는 유엔본부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반기문 총장님은 직접 만나뵌 건 아니고요. 멀찍이서 유엔본부 건물과 힘차게 펄럭이는 태극기만 보고 왔습니다.^^ 유엔본부..
☜곰진☞   2015-04-23   2940

(크크섬 탐방) 젊고 생동감 있는 뉴욕, 유니온 스퀘어를 가다 (1)

안녕하세요 민갑자입니다 어제 밤 뉴욕에는 비와 함께 엄청난 소리의 천둥이 쳤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오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따뜻했답니다 ^^ 사실 오늘은 뉴욕 이민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라틴계 작가들의 작품..
☜곰진☞   2015-04-22   2590

크크섬 통신) 봄비가 몰아치던(?) 날, 리버사이드파크에 가다 (5)

안녕하세요. 곰진입니다. 한국에 봄비치고는 꽤나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뉴욕도 오늘은 날씨가 무척 안 좋았습니다. 하루 종일 거센 비바람이 불다가 오후 늦게 서야 잠잠해졌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전에는 크크섬..
☜곰진☞   2015-04-21   2981

크크섬 통신) 세월호 추모제에 가다 (1)

안녕하세요. 곰진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4월 16일에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하는 추모제가 열렸다는 인터넷 기사를 봤습니다. 기사 제목부터 '물대포, 캡사이신, 유가족 포함 100여 명 연행'이라는 과격한 단어로 가득해서 마음이 무겁더군..
☜곰진☞   2015-04-20   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