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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명상캠프} 푸르름의 절정인 함백에서의 명상캠프 (1)

안녕하세요~ 여와씨입니다. 지난 4월초에 다녀온 후 무려 3개월만에 함백에 다녀왔습니다. 그 사이 계절은 한 여름으로 바뀌어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루고 있더군요. 도착하는 날 비가 온 후, 비에 씻긴 나무들과 대기..
감이당   2021-07-06   12497

<주방일지>7월이 온다..!

<주방일지>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미솔입니다 주방선물을 말씀드리기 전에 연구실에 기쁜 소식이 있어서 먼저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
감이당   2021-06-30   12239

소나기 오는 함백산장! (1)

안녕하세요! 산지닙니다^^ 오늘 함백에 두 번째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아침 7시 35분에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면 10시 20분쯤 예미역에 도착합니다. 강렬한 햇빛을 예상하고 모자를 챙겨왔습니다만ㅎㅎ &nb..
산진   2021-06-29   13262

<카페일지> 소통은 얼음처럼 시원하고 투명하게!

안녕하세요! 카페매니저 보라입니다 하루는 비가와서 쌀쌀 했다가 다음날은 쨍해서 더운 날씨가 반복되어 여름이 오기는 하는 건가 싶..
감이당   2021-06-25   12501

<주방일지> 새로운 여정과 감자데이!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호정입니다. 쨘 예쁘죠? ㅎㅎ 오늘은 주방일지 시작하기 전에 깜짝 소식..
감이당   2021-06-24   10750

[함백 명상캠프]수성 1박2일 명상 후기 (3)

안녕하세요. 수성을 맡고 있는 김희진입니다. 수성은 3개 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세 분의 조장들과 함백으로 1박 2일 명상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저도 다른 대중지성처럼 가위바위보로 후기를 정하려 하였는데, 세 명 다 난색..
흰나비   2021-06-22   17555

<주방일지>첫 수확의 기쁨을 주방과 나눠요~!

<주방일지>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미솔입니다! 하루 덥고 하루 비오고... 오묘한 날들이 계속되더니 저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듯하여! 연구실은 ..
감이당   2021-06-16   14906

[함백 명상 캠프] 일성 1조 캠프 참가 후기

안녕하세요, 5월 12일 일성에서 첫 타자로 명상 캠프에 다녀온 후기 올립니다. 이번 명상캠프는 일성 담임이신 주란샘의 지도하에 1조의 경희샘과 정애샘,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1판에 혼자 보를 내서 장렬하게 후기 쓰기 내기에서 ..
현서   2021-06-13   17902

<카페일지> 선물, present, 보시 ...

안녕하세요. 카페 매니저 이승현입니다. 제가 화엄경 세미나를 하고 있을 때였어요.(지금은 하고있지 않습니다.) 보시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보시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에게 "받아주세요~"..
감이당   2021-06-12   15547

함백 산장지기들, 첫 출근!

안녕하세요. 지난 월요일(21/6/7), 함백 산장(명상센터!)으로 첫 출근을 나간 산장지기 석영입니다. ㅎㅎ 첫 출근인지라 산진샘과 저는 어디서 몇시에 만나고, 밥은 어떻게 먹고, 가서 무슨 일을 ..
김석영   2021-06-10   15976

<주방일지> 날씨는 요상하지만 선물은 계속된다!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호정입니다! 날이 더웠다, 안 더웠다, 요상한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런 날에는 샘이처럼 쇼파..
감이당   2021-06-09   15630

<주방일지>주방에서 있었던 일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미솔입니다! 6월이면 이제 더울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니 뭔가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하지만 이 기묘한(?) 날씨가 계속되는 와중에도 조금씩 바뀌..
감이당   2021-06-02   17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