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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당, 베어하우스 찾아오는 길 :-) (7)

안녕하세요 :-) 한참 포근해졌나 싶더니만, 바람이 쌩쌩 불고있어요ㅠ_ㅠ 역시나 봄에는 '바람'이 많이부나봐요~ (조금.. 배웠다고 바로 사용해봅니다 ☞..☜) 이번엔 감이당 오는길을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Tg..
소민   2013-03-02   18346

<카페일지> 그 와중에

안녕하세요. 풀카페 매니저 이승현입니다. 절기는 입하로 들어갔는데 날은 추웠습니다. 날씨가 왜 이럴까? 싶었는데, 갑자기 어제(13일)부터 더워졌습니다. 역시 여름은 불같이 ..
감이당   2021-05-15   18267

[함백 명상 캠프] 일성 1조 캠프 참가 후기

안녕하세요, 5월 12일 일성에서 첫 타자로 명상 캠프에 다녀온 후기 올립니다. 이번 명상캠프는 일성 담임이신 주란샘의 지도하에 1조의 경희샘과 정애샘,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1판에 혼자 보를 내서 장렬하게 후기 쓰기 내기에서 ..
현서   2021-06-13   17904

2018년 인문학 캠프(완주) 첫날 스케치 (1)

2018년 6월 3일, 완주에서 '나를 만나는 여행' 인문학 캠프가 열렸습니다. 우리는 타인 시선을 받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낯설지요? 타인을 의식하거나 관찰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포니타   2018-06-03   17896

제 7회 해인네 낭송 삼시세끼 겨울 캠프 - 1일차입니다

제 7회 해인네 낭송 삼시세끼 겨울 캠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겨울 캠프의 컨셉은 이야기로 철학하기 입니다. 이야기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들어 있는 보물창고입니다. 이야기를 잘 들으면 상상력이 커지고..
탁타처럼   2018-01-05   17730

수성 1학기 <페스트(알베르 카뮈)> - 낭송발표 후기

2021년 1학기/페스트(알베르 카뮈)/낭송발표후기/2021.04.21./신해선 [페스트]라는 텍스트를 등대삼아 자신이 겪은 코로나19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하면서 지낸 9주의 시간이 지나..
감이당   2021-05-06   17648

감감찬TV 속보_깨알강좌!!!

안녕하세요~~ 강감찬 TV의 지느러미입니다! 혹시 깨봉3층 "공간플러스"앞에 나타난 귀엽고 앙증맞은 박스를 보셨나요??? 못보셨다구요?? 숨길 수 없는 존재감을 뿜어내는 이것의 정체는?? 묵은 질문, ..
김지혜   2018-03-15   17559

[함백 명상캠프]수성 1박2일 명상 후기 (3)

안녕하세요. 수성을 맡고 있는 김희진입니다. 수성은 3개 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세 분의 조장들과 함백으로 1박 2일 명상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저도 다른 대중지성처럼 가위바위보로 후기를 정하려 하였는데, 세 명 다 난색..
흰나비   2021-06-22   17555

[베이징 캠프] 일요세미나 시즌2 "사주명리와 나" 후기 (3주차) (2)

안녕하세요. 베이징 캠프에서 지난 여름부터 시작된 세미나에서 공부하고 있는 정원입니다. 여름동안 동의보감 세미나에 이어, 10월 15일부터 사주명리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곰진샘과 기범샘을 포함해서 네 명이서&n..
wayfaring   2017-11-12   17525

해인네 낭송 삼시세끼 겨울캠프 둘쨋날

해인네 낭송 삼시세끼 겨울 캠프 둘쨋날 캠프 첫날밤, 친구들과 함께 잠자는 즐거움과 다음날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아이들. 축구 하러 간다고 새벽부터 서두르는 몇몇 아이들 덕분에 인근 학교 운동장으..
탁타처럼   2018-01-06   17402

베이징 베이스캠프 일요세미나 시즌 2가 끝났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어느덧 연말이네요. 2017년은 또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돌이켜보니 정신없는 한 해였습니다. 매주 일요일 베이스캠프에서 열렸던 <일요세미나 시즌 2 - 사주명리와 나>도 8주라는 긴 시간을 통과..
이현진   2017-12-21   17395

해인네 여름 캠프 3일차 풍경 (1)

무심천 산책을 시작으로 여름 낭송캠프 셋째 날이 열렸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은 무심천 시민공원으로 산책을 겸한 아침 운동시간을 가졌지요. 친구들이 아침식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버너 준비 완료. 산책에..
혜정   2017-07-30   17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