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커플 뉴욕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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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16-01-28 13:46 조회2,36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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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소민입니다. ;-)
벌써 뉴욕에서 세번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연구실의 윤리와 하는 일?(먹고 산책하고 청소하고 낭송하고)이 같아서 그런지
함백과 별 다른 차이(?)를 못느끼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참 신기하죠?
오늘은 좀 더 미쿡적인 것을 찾아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어제는 센트럴 팤과 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눈이 덜 녹아서 그런지 군데군데 엄청난 웅덩이들이 있었어요.
크크섬 문 앞에 있는 사자상.
깨봉의 해태와 비슷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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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dudsvby님의 댓글
ddudsvby 작성일
카이저링 경감은 현명해 보이는 눈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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