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낭송스쿨 <시즌 2> 두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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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16-06-02 17:07 조회1,89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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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낭스 시간에서는
낚시로 유명한 강태공과
재상으로 유명한 이윤의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시간은 쓰기 수업시간
친절한 선재선생님
공부 잘하는 이현이는 다 썼나 봅니다
간식이 눈앞에 있음에도 쓰기에 열중하는 아이들
쓰기 수업은 집중력을 키우는데 좋은 것 같아요
보물찾기 하러 남산으로 고고싱 ~
보물찾기하러 간 곳에 모기가 많아
급하게 돌아왔습니다. 다음엔 모기가 없는 곳으로 ~
더운 날씨에 다소 지친 강민이
이날 아이들이 더워서 많이 힘들어 했었습니다.
앞으로 더 더워질텐데 걱정입니다.
하지만 더울수록 그늘이 소중함은 알게 될 것입니다.
고전을 알게 되고 더위를 알게 되고 그늘을 알게되고. ^^
다음주에는 어떤 날씨가 기다리고 있을지...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 ~
댓글목록
김지혜님의 댓글
김지혜 작성일
앗 용감한 학교에서 이번주에 배운 강태공과 이윤에 대해서 어낭스도 배웠군요!
아이들은 어떻게 이해했을지 궁금하네요. 사진속의 아이들 맑고 여름기운이 가득한게 사진을 보고있으면 저절로 동요가 들리는것같아요~* 어낭스 다음 소식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