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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오티스케치 *^^*
 글쓴이 : 닐리리아 | 작성일 : 13-02-16 00:32
조회 : 3,035  
 
중남미 오티스케치
 
강의실에도, 극장에도, 까페에도...
눈을 씻고 찾아봐도 남자들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궁금했습니다. 대체 그들은 어디에서 뭘 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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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지나고 돌아온 목요일 7시 반,
TG스쿨 2층에선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그들을 위한 강좌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중년 남성을위한 (아름다운?) 인문의역학 강좌! 줄여서- 중남미!(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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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남성분들이 공부를 하러 오실 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강사로 데뷔하신 약선생님 또한 그러하신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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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담임 선생님이자, 1학기와 4학기를 담당하실 도담 선생님.
한 분 한 분 출석을 부르십니다.
강의실 빈 틈이 없을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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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자기 소개,
강의를 듣게 된 동기, 하시는 일, 포부 등을 밝혀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자 친구 혹은 아내의 추천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쑥쓰러워하시며 말씀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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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남미' 에는 중년 남성 뿐 아니라, 여성분들 또한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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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조장이 되신 정진완 선생님, 자기 소개를 하시며 고백을 하셨습니다.
작년, 남산강학원에서 대중지성 강좌를 듣다가 도망간 낙제생이었음을..!
그러면서 중남미 수업에 대해, 선생님 스타일대로 위트있게 소개를 해 주셨어요.
많은 어록이 탄생했습니다.
"중남미는 ELS강의다."
"중남미는 삐끼강좌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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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자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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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소개 : 2학기를 담당해주실 문리스 선생님. 논어를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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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기를 담당해주실 약 선생님과 함께 서양철학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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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샘의 당부 말씀("공부는 몸에 붙이는 것이다")이 이어졌고,
다소 진지하고 학구적인 분위기에서 오리엔테이션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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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금이오개   2013-02-22 00:59:18
답변 삭제  
이런 곳이 있었군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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