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일요반 2학기 에세이 현장 (1,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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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ko 작성일16-07-23 23:47 조회2,7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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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엄숙, 조용한 분위기로 시작된 에세이,.. 출발,..
1.송형진, 배준구, 김지혜 쌤
송형진 쌤 : 권위를 의심하는 자가 깨어있는 시민이지 말입니다.
2. 이여민, 금강석, 이세경, 곽현숙 쌤
금강석 쌤 : 이 모든 우연들이 나는 낯선 존재가 아닌 백마를 타고 온 초인이기를 바라지 말입니다.
3.조윤숙, 남재우, 장규순, 천은정 쌤
남재우 : 행복해지려면 이성으로써 모든 불행에 대비해야 할 것이지 말입니다,..
4.최민정, 김석영, 이재준 쎔
이재준 쌤 : 나만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싶지 말입니다.
주자 왈 : 나만의 속도로 시시때때로 공부하면, 이런 노력을 지속하다 보면 자연히 달라지지 말입니다.
길진숙 쌤의 따뜻한 피드백에 조원들 모두 감사의 죄책감을 느끼며
좌절감 보다는 새로운 노력의 동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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