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북앤톡 강감찬 학술제 3일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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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16-12-06 08:42 조회2,1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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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북앤톡 강감찬 학술제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에도 많은 분들이 즐겁게 학술제를 즐기다 가셨는데요,
3일차는 어떤 풍경이 펼쳐졌는지 한번 볼까요?
2층에서는 스누피들, 3층에서는 임진왜란 렉댄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임진왜란
스누피들
렉댄스가 진행되는 동안 점심 준비 중!
모두들 맛있게 점심을 드시고 오후에 있을 "낭토스"를 준비 하셨습니다.
낭토스 리허설 중
오후가 되어서 드디어 낭토스를 시작했습니다! 순서는 이러합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셨네요
간식도 챙기고~
낭토스에서 진행을 맡아주신 병+신=연준+희정 과 낭토스 심사위원 선생님들!
책 읽는 언니들로 시작해서 올 봄 낭송페스티벌 우승자였던 강성찬 선생님의 축하공연으로 1부가 끝났습니다!
2부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다 합쳐버렸어요)
2부 축하공연 경락춤! 모두들 열심히 따라하고 계시군요ㅎㅎ
시상식을 끝으로 낭토스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마지막 날의 마지막 프로그램 MVQ영상 상영과 추사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프로그램 사회 역시 병+신=연준+희정 이 맡아주셨습니다ㅎㅎ
물 흐르듯 흘러가는 진행
뉴욕팀, 루쉰팀 등 많은 분들이 여행을 다녀온 기록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모두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MVQ영상 상영회가 끝나고 뇌출혈 추사그래픽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추사전 사진을 다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쉽네요ㅠㅠ
카메라에 찍혀있는 올해의 "진"에 당선되신 철현샘의 사진 밖에
아무튼 함께 사진을 보면서 웃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ㅋㅋㅋ
이번에 나온 우응순 선생님의 "친절한 강의 중용" 출판 기념회를 끝으로 모든 학술제의 일정이 끝났습니다!
끝난 후에는 다 같이 즐거운 뒷풀이 시간도 가졌답니다ㅎㅎ
3일 동안 학술제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같이 와주셔서 즐겨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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