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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 4학기 암송 발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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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 작성일16-12-19 16:23 조회1,8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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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의 열화같은 성화와 함께 개인 암송을 낭랑하게 하신 윤영샘! 화질이 안 좋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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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세경샘 월든을 암송하시다 잠깐 생각이 안 나서 머리를 글적를적!! 워낙 암송을 잘 하시는 분인데 보기 힘든 귀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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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의 최연장자이시며 시인이신 최 현순샘! 대승신기론을 멋지게 암송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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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암송 1등을 한신 이 재준샘! 도덕경을 술술 암송하였습니다. 1년 동안 함께 공부하여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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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차분하면서 중간 중간 웃음을 주는 4조, 이번에는 마지막에 암송하여 1년 마무리 암송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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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덤입니다. 2조의 카리스마 지윤샘이 1년 동안 함꼐 공부한 학인들을 위해 노래를 선사하시는 모습입니다. 지윤샘,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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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암송은 또 1등을 하였습니다. 스타성이 강한 학인들이 많아서인지  무대에 나타나기만 하여도 웃음이 빵빵 타졌습니다. 1등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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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스승과 제자가 공동체에 나누는 대화를 암송으로 엮었습니다. 아마도 1년 동안 암송이 가장 발전한 조가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시나리오의 힘이었는지? 1조 분들이 이전과 다르게 듀엣과 단체등, 다양한 낭송의 형태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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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샘들의 북현무 낭송은 시국 현장을 시나리오롤 썼습니다. 북현무의 지혜를 배웠다면 이렇게 나라가 파탄에 빠지지 않았을 것을..... 암송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1등에는 밀렸지만 재미있는 암송이었어요^^


이렇게 일성의 암송이 끝나고 32명이 참석한 거~한 뒷풀이를 동막골 부침개집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2016년 한 해동안 선생님들과 함께 하여 행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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