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성+성준 팀의 짧은 베이징 체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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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17-01-03 23:13 조회2,1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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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진입니다.
감기몸살로 앓아누워 있다가 일어나보니 새해가 밝았더라고요.
세월은.....어찌나 정직하게도 제날 제시간에 딱딱 맞춰서 오는지(내 나이 올해 몇이던고... 가슴이 먹먹 )
암튼, 새해 첫 손님이 베이징을 방문했습니다.
바로 장금성+성준팀인데요.
베이징에서 쭌언니와 현택이를 만나고 장금샘 동생이 계시는 복건성 복주로 넘어가기 위해 잠깐 들르셨죠.
한데 요즘 베이징은 날씨(공기 오염)가 장난이 아니에요.
땅을 누렇고 하늘은 파랗다고 배웠건만.... 요즘에는 하늘도 누렇네요.
이 누런 하늘을 날아서 장금성+성준 팀이 1월 2일 새벽 12:30분경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소민이가 보내 준 한국서의 사진부터 보시죠.
# 늦은 밤, 인천공항
언제 어디서든 잘 시간엔 잔다!
내일 세상이 멸망해도 나는 한그루의 꿈나무를 심겠다.
이것은 맛보기 사진!
더 많은 사진은 아래 링크 를 클릭해 주세요ㅋㅋ
http://mvq.kr/bbs/board.php?bo_table=60&wr_id=1114&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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