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샘과 아이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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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전의향기 작성일17-01-07 22:22 조회2,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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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글에 소개된 치유의 손을 가지고 있는 마더 테레사(?) 한정미 입니다.
짧은(마니 아쉬버요ㅠㅠ) 중국 여행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 아침입니다.
예쁜 그녀(???)와 더 예쁜 그녀의 동생 언뜻 보니 닮은 듯 하네요^^
럭셔리 그녀 선영씨가 섭외한 인상 좋은 기사아저씨~ 3일 동안 내내 우리의 여행을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캄사합니데이~~씨에 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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