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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해성인문학네트워크 개관식 스케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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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대수 작성일13-12-26 18:02 조회3,7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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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해성인문학네트워크 개관
          ~해인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2014년 12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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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가 맏며느리인 해인네언니들,
언니들의 손길이라면 소도 한마리 거뜬히 잡을수 있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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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메뉴를 소개드리면,
먼저 밥과 쇠고기 미역국
오징어 무침, 잡채, 해파리냉채, 샐러드, 콩무침, 수육, 부침개,
고사떡과 호박떡, 전통과자, 귤, 그리고 김치^^
 사진 올리는 지금, 아 배고프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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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너무 맛있어서 눈이 번쩍 하시는거죠??
오늘 강연 선물을 해 주실 그 유명한 고미숙 선생님, 다 아시죠?
옆에분은 감이당 메니저 장금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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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이게 수육? 네 맞아요. 
도담샘왈, 수육이 정을 채우는데 좋은 음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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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양산, 오송 학인들~~^^ 멀리서 찾아와 주셨네요.
도반의 우정으로 즐거웠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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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반가워요.
오늘 음식 먹고 소화안되면 합곡을 꾹꾹 누르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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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네 첫 인문학 수강생 채윤어머님^^
요즘 인문학앓이에 빠지셨다는 소문이 무성하다오~
그리고
반갑다, 미래의 인문학 꿈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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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을 내려던 시성샘, 오늘은 공짜로 무한리필 됩니다!
가방은 벗고 편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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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벗이 찾아오니 이 아니 즐거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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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도 어린이 청소년 어른으로 가득찼네요.
역시 배움에는 나이 구분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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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평 공간에 빼곡이 메워준 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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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에도 가득찼네요.
공간마다 비어있는 곳이 없는 것을 보니 오늘 성황이네요.
이것이 공부의 힘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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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서 노인까지 어우러진 잔치분위기,
정겨운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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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번째 먹는다는 유진샘, 맛있게 드세요~^^
 
1부는 5시부터 시작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답니다.
     잔치집에 혹시 사람이 모이지 않으려나,
     음식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여러가지 염려가 되었는데
     다행이 거짓말 쬐~에끔 보태 200여명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음식도 넉넉하고, 맛나고.
     공간을 가득메운 사람들로 즐거운,
     그야말도 흥겨운 잔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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