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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반 1학기 에세이 현장(장자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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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원한바람1 작성일17-04-24 17:22 조회9,1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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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반 1학기(4.23) 에세이 현장입니다... 1,4,6조(장자방)...


먼저, 발표 순서를 추첨으로 정했습니다...


2017_1학기_발표순서.jpg


오늘 에세이는 문탁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송곳같은 코멘트를 피를 쏟으시는 열정으로 해주셨습니다...


2017_1학기에세이_문탁샘.jpg



첫번째 발표는 이여민샘 <나의 틀을 깨어주는 인문학 공부>, 송형진샘<온전히 나의 삶을 살기 위하여>, 이은주샘<자기 변용을 위하여> 


2017_1학기에세이_1조.jpg



두번째 발표는 오찬영샘<다시 만난 세계>, 최민경샘<공부란 무엇인가>, 강유정샘<읽을 수 없는 것이 되는 순간을 위해>, 이순이샘<다른 사람이 되는 공부>


2017_1학기에세이_2조.jpg



세번째 발표는 배은향샘<문제적 그녀, 다시 읽기>, 안은주샘<아프니까 공부한다>, 이가영샘<공부, 다시 쓰는 나의 일>


2017_1학기에세이_3조.jpg



마지막 발표는 이장숙샘<배움의 순환>, 김다래샘<나는 왜 공부하는가>, 박성희샘<오늘 하루 리폼>, 김은희샘<'어공'에서 '어백'으로! 그래서 즐겁다!?>


2017_1학기에세이_4조.jpg



1,4,6조분들이 4개조로 나눠서 14명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에세이를 여러 사정 때문에 제출하지 2분 샘들도 같이해서 1학기를 의미있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문탁샘께서 에세이를 총괄 평을 하시는 멘트 중에서 "생각을 바꾸는 방법은 글을 쓰는 방법 밖에 없다"는 말씀이 가슴에 남네요... 피를 쏟는 듯한 멘트를 해주신 문탁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에세이 현장을 같이하신 학인들도 고생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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