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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 1학기 에세이 발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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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늬 작성일17-04-25 20:41 조회11,3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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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발표순서는 이렇게 추첨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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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모순과
 고민하다가 채 마무리 못하고 제출한 에세이에
쪽집게처럼 빨깐펜으로 밑줄 쫙~고쳐주십니다.
 또한 '근영샘의 원포인트 레슨'은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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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정돈하고 시작된 1조는 한송이, 이문희, 장규순 세분입니다.
햇살이 이렇게 따뜻하게 들어오는 아침이었네요^^
 사진을 보고 알았습니다.
 
제목 없음.png


감이당을 언제나 밝게하시는 2조 권희진, 윤순식, 이림영옥 샘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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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는 점심식사를 위해 박경주샘과 정태미샘 두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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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와 남산산책로를 걷고 난 후
 다시 에세이 발표는 시작되었습니다.
4조는 고영주, 전윤영, 이소영
드디어 남성도 한 분 등장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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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인  5조 한성준, 박혜정, 조윤숙 샘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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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기 첫 주(5.7)에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다음번 에세이를 쓸 때 고치거나 절대하지 말아야 할
원포인트 레슨내용을 쪽지로 제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친절한 근영샘'은
2학기 에세이를 쓸 때쯤 책상에 붙여놓을 수 있게 
되돌려 주신답니다.
 
1학기 무사히 마친 우리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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