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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목성 오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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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연 작성일14-02-13 20:24 조회3,24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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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연입니다.
오늘 목성을 끝으로 감이당 오티가 모두 끝났습니다.
오티대장정을 마친듯 개운한 이느낌^^
이제 다음주부터는 모든 프로그램이 개강이네요.
자! 목성 오티사진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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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잘 보내시고 밝은 얼굴로 나타나신
반가운 선생님들~
갑오년 1년 잘 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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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오티는 이런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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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가 네번째인 줄 알았더니 아니었어요~~
1학년, 2학년, 수성, 목성, 청비탐, 중남미까지하면 모두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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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이 나도 내가 할 일을 하는 것이 어른이고
자기 삶의 주인이되는 길이에요.
친구가 돈떼먹고 달아났어도 무단 결석은 안돼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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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오신분들 손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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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매니저 해숙샘
우정의 목성을 다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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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은 하룻동안 의역학과 글쓰기과정을 모두 진행하는
강밀도 프로그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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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당 윤리
1.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2. 시간약속을 잘 지킨다
다들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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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한분 일어서서 정성껏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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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계시는 석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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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올라오신 이영순샘
공부는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공부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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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울결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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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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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에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작년 일년 함께 공부한 것 같다는 신혜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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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부터 시작해서 1학년 그리고 목성까지 떠돌아다니면서 공부하는
기구한 팔자라는 주란샘
어디서든 누구와도 접속할 수 있는 유연한 신체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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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꿈나무 혜경샘
공부를 시작하고 회춘하시고 계시다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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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한분 소개를 마치고 조추첨이 있었습니다.
올 한해 목성은 이렇게 6조입니다.
한조 한조 강력한 포스가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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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암송자료도 챙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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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임을 끝으로 목성의 오티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네요.
처음부터 너무 달리지는 말고, 어깨에 힘은 빼고 가늘고 길게 쭉 가보아요~선생님들^^



댓글목록

오금님의 댓글

오금 작성일

시연샘. 걸작 사진 촬영과 빠른 편집,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작년 한해, 함께 해서 남다른 목성이겠네요.
'강물이 바다에서 다시 만나듯' 열심히 공부해서
'빛나는 졸업장을 가슴에 안고 꽃다발을 한아름 안아봅시다'
앗, 감이당 공부는 평생하는 거랬죠? 졸업도 없는 것이고?
빛나는 건 더더욱 없는 거랬죠?
그려요 자기 수행과 자기 배려로 참학생 되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