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화성 글쓰기 발표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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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빛해 작성일17-07-05 17:15 조회3,3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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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화요일 화성 글쓰기 발표날!
감이당의 에어컨 고장으로 베어하우스에 모였습니다.
장소가 좁은 관계로 제자리에서 발표하였습니다.
1조 배신숙, 고은미, 전경하, 한정화
2조 이경아, 이혜정, 전미령, 신미승
베어하우스가 좁아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옹기종기 모여 자기 자리에서 발표를 해서 그런지..저는 그 느낌이 좋더군요^^ 긴장도 조금 덜되고요..
2조 이경아, 이혜정, 전미령, 신미승
베어하우스가 좁아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옹기종기 모여 자기 자리에서 발표를 해서 그런지..저는 그 느낌이 좋더군요^^ 긴장도 조금 덜되고요..
점심시간에 공플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3조 신상미, 김현정, 지윤정, 한정미
김현정 선생님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수업시간에 가장 질문이 많으셨던 현정샘. 모르는 게 없어보이던 현정샘^^ 역시 멋진 에세이로 길샘의 코멘트를 받으셨어요.
김현정 선생님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수업시간에 가장 질문이 많으셨던 현정샘. 모르는 게 없어보이던 현정샘^^ 역시 멋진 에세이로 길샘의 코멘트를 받으셨어요.
4조 정민숙, 명여정, 이현애, 이지민
약속한 듯 다함께 예쁘게 웃고 계시네요^^
약속한 듯 다함께 예쁘게 웃고 계시네요^^
5조 정은희, 전미숙, 배서연, 박정복
길샘께서, 5조는 노력을 많이 한 것이 보이고,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며 함께 박수를 쳐드리자고 하셨어요. 짝짝짝~^^ 특히 정복샘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 힘을 잃지 않고 마무리까지 잘 밀고 나가셨다고 하셨습니다. (발표 끝나고 정복샘이 뒷풀이를 쏘셨답니다~ 역시 끝까지 힘을 잘 밀고 나가시는 정복샘~~~ㅎㅎ 잘먹었습니다~~~~~^^♥)
6조 정지원 문원산 권현숙 김은순 이재숙
재숙샘의 글은 소세키를 꾸짖는 글이 되어버려서 길샘께 많은 코멘트를 받으셨지요ㅎㅎ
재숙샘의 글은 소세키를 꾸짖는 글이 되어버려서 길샘께 많은 코멘트를 받으셨지요ㅎㅎ
발표가 다 끝난 후에도 길샘과 재숙샘이 말씀을 주고받는 걸 보는데 왜 그리 재밌던지요^^
이상으로 역시 기운이 남다른 화성의 2학기 리뷰쓰기 발표 현장 스케치를 마칩니다^^
3학기에는 일성을 벤치마킹한 ‘벌금 20만원’이 적용될 예정이라네요~ㅎㅎ
모두 3학기를 위해 방학때 몸보신 잘하고 만나요~~~^^
댓글목록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작성일오호 재빠른 후기 감사~ 병오월을 리뷰쓰기로 잘 넘기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