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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청비탐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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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정 작성일14-02-14 14:42 조회3,30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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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사진을 수정할줄 몰라서 헤매다가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집에 새로 이사 온 서희정입니다.
첫 인사로 청비탐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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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토요일, 눈내리던 오후에
소년 오리엔테이션이
새로 단장한 베어하우스에서 진행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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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친구들이 도착하길 기다리는 동안 베어하우스에 어색한 침묵이 흐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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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깨고, 튜터인 오창희 선생님, 경금선생님, 현진선생님의 소개로
 청비탐 오티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오티가 진행되면서 친구들이 한 명 두 명 도착합니다.
이어지는 커리큘럼 소개에 몇 친구들은 고개를 숙이기도 했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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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님이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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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님이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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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서 조장을 정했습니다.
 
 
 
 
 
 
이어지는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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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후 각 조별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복양이 총 조장으로써 카리스마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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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인지? 학생인지? 헷갈리는 현진샘과 경청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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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학생들은 과제를 부여받고,
높은 출석률!을 자랑하며 오리엔테이션을 끝마쳤습니다.
댓글목록

곰진님의 댓글

곰진 작성일

청비탐 친구들의 이름이 적힌 칠판 앞에서 목멱선생님(창희샘)이 웃고 계시는 마지막 사진이 참... 이유 없이 인상적이네요;;; ^^ 웃음 계속 유지해 주실꺼죠?

無心이님의 댓글

無心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웃음.......지금 생각에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듯한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