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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 어린이 낭송스쿨 - 고학년반 시즌 1/ 2주차 사진!
 글쓴이 : 선재 | 작성일 : 17-09-05 19:51
조회 :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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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낭스입니다~~ 

2주차 사진입니다!

오늘은 유민이는 일이 있어 못 왔지만, 지난 주에 못 왔던 준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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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이현이와 정택이가 스마트 폰으로 퍼즐을 풀고 있습니다. 
둘은 알서유기 캠프를 함께 했다며 벌써 꽤 붙어다니더라구요.ㅋㅋ 
곧 같이 캠프했던 준오도 온다는 말에 눈이 휘둥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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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체조로 몸을 풀었습니다.
 지난주엔 수줍었던 건지, 두 번 한다고 벌써 익숙해진 건지. 
훨씬 잘 따라하네요!
 몸을 이리 저리~ 움직이고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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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누워서 고개도 흔들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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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손 발 털기~~ 30초만 해도 숨이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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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후 여세를 몰아 [사기 열전]을 낭송합니다.
낭송이 끝나니 아이들이 너무 배고파라 하더라고요. ㅎㅎ
역시 낭송은 밥심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했고요,
다음주 부터는 시간을 옮겨 점심시간 직전에 낭송을 해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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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기열전] 이야기 주인공은, 공자님의 제자 "자로" 입니다!
공자님의 제자들 가운데에선 특히 '용맹함'의 대명사였던 자로였는데요,
거칠고 용맹한 매력의 소유자 자로는 공자님을 만나 공부하고, 
말년에 난리통 속에서 군자로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사실 자로의 죽음은, 그의 용맹하고 의리를 중시하던 성격 그대로
가지 않아도 될 죽을 자리에 뛰어들었던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너무나 자로다운 마지막이랄 수도 있겠네요.

자로의 용맹함은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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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쉬는 시간엔 역시 묵찌빠가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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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쓰기 작업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빨리쓰기"라는 사전작업으로 글감을 모아보려 하는데요,
뭔고 하니,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멈추지 않고 계속 써 내려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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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열기에 놀랐는데요, 너무 열심히 쓰다가 연필이 부러지고,, 난리가 납니다!
그런데 사실 내용은 온통 
"손이 아프다 난 아무 생각이 없다 등등등..."
이런 식이었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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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쓰다보니, 하나의 웃긴 놀이가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이와중에 한두개 키워드만 건져도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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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쓰기는 마무리하고, 이제 본편을 끝까지 꾹꾹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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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책시간~! 오늘은 한옥마을로 가는 듯..하다가 남산 산책로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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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터널을 지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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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주가 터널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했더니 발견했다는 어떤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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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면 바로 산책로에 들어설수 있습니다!
위험하게(!) 난간에 올라가있는 고낭스들~!
어렸을 땐 높고 위태위태한 곳에 올라가는 게 재밌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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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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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며 수다도 떨고, 온갖 장난도 치면서 깨봉으로 왔습니다. 
산책 후 먹는 밥은 더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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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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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응순   2017-09-13 11:14:29
답변 삭제  
궁금해요.
글을 보여 줄 수는 없나요?.
강현   2017-09-09 17:16:20
답변 삭제  
마구마구 글쓰기.. 힘들고 재미없을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재밌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감사합니다~^^
택이맘   2017-09-05 23:30:45
답변 삭제  
아이들이 어떤글을 썼을까 궁금하네요.얼마나 즐거울까 목소리가 들리는듯해요^>^
김상봉   2017-09-05 22:30:08
답변 삭제  
ㅎㅎㅎ 하기싫다~하다가도 막상 시작하면 어마어마한 집중력을 보여주는 아이들^^
그리고 또 막상 글을 읽어보면 엉뚱하기가 그지 없는 문장들이 잔뜩 !!
사이사이에 묻혀있는 보물같은 생각들을 골라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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