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에세이 발표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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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so 작성일14-07-04 20:43 조회2,51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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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어디? 내이름은 어디있지?
집중!집중!
오늘은 길쌤, 문리스쌤, 근영쌤 파트로 나누어서 3시까지 하고
다시 곰쌤과 함께 합류해서 ~~알아들었죠?
간식 간식 ! 발표 시작하기 전에는 항상 뱃속을 든든하게 채워야 한다구요~ ^ㅇ^
그래야 살아 돌아갈수 있다구요
우리의 문리스쌤 曰~
"노파심에서 말하는데요. 코멘트는 에세이를 완성시키는 방향으로 다가~"
이건... 쫌 ..제가 봐도~무리데스요!
▼문리스팀에서 칭찬을 한 몸에 받았던 김지현 쌤~(좌측)
근영쌤 팀~이 진지한 면학 분위기 쵝오!!!
'스위트홈' 그거 좋은거 아닌가요?
편안한 분위기의 길쌤 팀~
공무원 생활도 해봤고요,
귀농도 해봤고요, 이제 남은건 유목생활만 남았네요~
너무 피곤해~
살벌한 이 상황에 조는거 아니쥐?
열난다 열나 ~ 니들이 불타는 내맘을 알어?
에세이가 끝나가는구나~~야호!
자~카메라를 보고 포~오~즈~
부족한 에세이를 들고 현장에 앉아서 먹고 먹고 또먹고~
뭘 그리 맛나게 먹었냐구요?
욕으로 만든 진수성찬이요~^^;;
욕을 먹은 만큼 3학기에는 쬐~금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기를~
우리 모두 노력해 보아욥^^
이상으로 에세이 현장을 마치겠습니다.
댓글목록
이소영님의 댓글
이소영 작성일다른 조는 어찌 글쓰기 진행하나 궁금했는데~ 저렇게!!
파랑소님의 댓글
파랑소 작성일에세이가 끝나갈수록 학인들의 얼굴빛이 점점 좋아진다는게 눈에 띄어요ㅎ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남은 암송오디션도 파이팅~
시연님의 댓글
시연 작성일
수성 에세이 발표 현장 생생한 긴~장감이 있네요^^;;;
역시 한자리 차지한 간식이 분위기를 풀어주네요.
수성에도 기자님이 한분 탄생하셨네요.
박기자님~~ 컴맹이 이렇게 사진까지 올릴 수 있게 되다니 역쉬 공부의 힘이 무셥슴돵^^
애쓰셨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