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4학기 낭송 실황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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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본곰 작성일19-12-14 12:08 조회2,3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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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에 대해서 암송중인 김미옥 선생님
발표중인 박신화 선생님 : 호흡에 대한 낭송
낭송 평가중인 청공 석영선생님 ^^
한서 마지막 부분, 낭송중인 박선화 선생님. 최소 100번은 읽고 오셨다함.
동의 보감 위의형상을 외우고 있는 이상훈
두분이 상을 받았는데 수정쌤, 문실쌤이 받으셨습니다.
동의보감 신형부분을 암송중인 신수정선생님.
홍옥주 선생님 반고의 부와 동의보감 신형편 (마음을 비워 도에 합하다)
목성 낭송을 듣고 계시는 길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벌써 4학기 말이네요. 목성 낭송은 한서와 동의보감입니다.
반장 김은순선생님 낭송 : 신 형에 대해서 도로써 병을 치료한다는 내용.
도반들의 낭송을 듣고 있는 목성분들. 진지함이 느껴지시나요?
잠깐 단체낭송을 대신해서 학술제 때 '읽고 쓰기의 거룩함과 통쾌함' 에 대해 암송을 하고 난 후 사진 한 장. 찰깍 왼쪽에 막 지나가시는 분이 곰쌤.
목성 공부 에이스 이문실 선생님 : 반표의 왕명론에 대해서 암송중.
김현아 선생님 : 밝은 표정으로 동의보감 태역, 태초에 대해서 암송중
박승희 선생님 : 동의보감. 사람의 몸에는 신이 산다.
이로써 2019년이 지나갑니다. 총평 : 길쌤이 학기기초보다는 암송실력이 늘었다고 칭찬. ^^
댓글목록
초원님의 댓글
초원 작성일
'' 백옥섬이 말하기를 사람이 마음을 비우면 도와 부합되고, 욕심을 내면 도와 어긋난다...''
^^ 역쉬~ 암송을 해야 기억에 남네요~
아! 우리들의 아름답던 시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