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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휴강에도 왁자지껄한 주방~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20-02-25 18:42
조회 : 2,333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문빈입니다~

장기 프로그램과 세미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그에 따라 주방에서도 많은 사람의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번 주에 갑자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바람에

수업들이 잠시 쉬게 되고, 깨봉 식당도 방학 때의 분위기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청용 친구들 덕분에 주방은 왁자지껄하고 풍성했던 거 같아요~~


1. 갈샘 '격리 해제' 특식



최근에 태국 여행을 다녀오신 길샘!

그런데 하필 태국 여행객 중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등장했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일주일 넘게 '자가 격리'를 하고 계셨다는 길샘.

다행히 아무런 증상 없이 무사히 복귀하셨답니다~^^



이번 특식은 곰샘께서 길샘의 '격리 해체'를 축하하며

떡볶이와 오뎅탕을 주문해 주셨는데요!

집에서 오랜 시간 동안 머물러 답답했던

길샘께 '매콤한' 떡볶이를 선물하셨답니다~~



마침, 깨봉 떡볶이계의 전설,

정미샘이 밥당번을 적어주셨는데요~(이런 우연이!)

역시는 역시! 정미샘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환상의 떡볶이를 또 만들어 주셨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  베어하우스 집들이



베어하우스에 새로운 친구들이 왔습니다.

서형, 보라, 미솔, 정민, 보겸, 주희까지.

이름하여 베지밀!(베어를 지키는 밀알들!)

이 청용 친구들이 새롭게 공간을 꾸미고 운영하게 됐는데요.

이번 주에는 베어하우스 집들이를 했답니다.

예전보다 2층 공간이 확~~ 넓어져 다들 깜짝 놀랐답니다. 



집들이에는 먹을 게 빠질 수 없겠죠? ㅎㅎ

2층을 둘러보는 동안 1층에서는 간식과 차 준비가 한창인데요!

베지밀과 각종 과일과 과자 그리고 뻥아(뻥튀기 + 아이스크림) 까지!

푸짐하게 먹고 왔답니다~~



뻥튀기 + 아이스크림에

나쵸 + 바나나 + 꿀 꽈배기까지 조합해서 먹는 재현!

얼굴 모양으로 귀엽게 만들어서 먹길래 한 컷!



다 같이 신나게 먹고~ 놀고~

바깥으로 나오니... 두둥!!

서로 부등켜안고 브로맨스를 찍고 있는 남정네들-

이렇게 이번 집들이를 마무리 했답니다~~

다음에는 상방과 보미당 집들이가 있을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3. 대()식가들!


올해 깨봉에 새로운 청년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동시에 주방에서도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요.

분명히 30인분을 계산해서 30인분에 딱 맞춰서 음식을 만들면

뭔가... 부족하고

너무 많이 만들었다 싶어서 걱정하고 있을 땐.

이상하게 딱 맞고...

무슨 일일까요?


깨봉에 3인분 이상 먹는 대식가들이 등장했습니다!!



금요일 점심과 저녁은 내가 책임진다!

곤드레밥을 듬뿍 퍼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 청공 5기 중(지웅)샘~

정말 처럼 쌓아 먹는...!



스파게티를 접시에 한 가득 담아온 지형!

스파게티를 먹기 위해

근무를 마치고 총알같이 달려왔다고 합니다 ㅋㅋ



먹은 만큼 한 번 더 먹어서 또 사람들을 놀라게 한 지형!

스파게티 면이 많이 남을 줄 알았는데

지형이가 다 처리해주었답니다ㅎㅎ



그밖에도 재걸샘, 재훈, 재현까지!!

밥을 한 번 먹으면 기본적으로 두 그릇 이상 퍼간답니다.

잘 먹는 친구들이 와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4. 주방에서는?



선반 위에 쌓아두었던 안 쓰는 냄비, 각종 병들을 정리했습니다~

깨끗하죠? ㅎㅎ



그리고 상근하는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식권 판매가 급증했는데요!!

인턴 친구들과 함께 식권을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제작하고 있답니다~~~

많이 구매해주세요!!ㅎㅎ 


(양파를 양 팔로 들고 있는 자연)

(갑자기 슬퍼진 자연)

양파 장아찌도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수요일 점심 때 먹을 예정이니까. 많이 오셔요~~!




2월 셋째 주, <활기찬 주방>에 온 선물들 !




(남진희 선생님께서 선물해주신 생선까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19 문영샘께서 귀여운 수세미 5개를 선물해주셨어요!


2.20 문리스샘 선배님이신 김성룡 선생님께서 구운 계란 두 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심심할 때 하나 먹고, 살짝 배고플 때 하나 먹고, 생각날 때 하나 먹다보니 벌써 거의 다 먹은 상태입니다!!)


2.20 문명이가 미역 1BOX 선물했어요!


2.20 재훈이 어머니께서 새콤달콤한 딸기 1KG 을 선물해주셨어요!

(청년 용맹정진 세미나 시간에 간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21 근영샘께서 올라오시는 길에 만난 야채트럭에서 새송이버섯 한 박스와 물미역 한 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철학학교 주영샘께서 빠알간 새송이 버섯 볶음을 해주셨답니다*-*)

(청용 보겸이가 물미역 무침을 해서 다들 잘 먹었답니다~~)


2.21 몸과 우주 세미나 강미정샘께서 맛있는 한라봉 한 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너무 맛있어서 하루만에 거의 다 사라진...!)


2.21 줄자샘께서 오케이 후추와 귀여운 후추병을 같이 선물해주셨답니다~


2.21 보라샘께서 독특한 소금 1통을 선물해주셨어요.


2.22 석영언니가 집에서 보내주신 귤 + 한라봉 한 봉투를 선물했어요~


2.23 장자 강지윤샘께서 예쁜 손세정제 세 개를 선물해주셨습니다.


2.23 은실샘께서 "제주도 직송" 커다랗고 신선한 브로콜리 한 박스 선물해주셨어요!


(스파게티에 브로콜리를 넣어~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떻게 먹을까요? ㅎㅎ 맛있는 상상!)


2.24 베지밀(베어하우스) 친구들이 동원참치 1캔 선물했어요~

(집들이 때 까나페 하려다 못 해서 주방에 선물했답니다~)


이번주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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