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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주방은 종일건건(件件)~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20-03-08 18:46
조회 : 2,607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이달팽입니다!

이번주 연구실에도 코로나 방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방학이 장기화되니 깨봉도 지난주 방학 때보다는 한산-하네요

그래도 365일 돌아가는 연구실의 엔진(?), 주방은 이번 주에도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ㅎㅎ






1. 안녕 2월!




벌써 3월, 우수가 지나고 곧 땅의 봄 경칩이 오는 때입니다!

남산에도 봄이 왔다죠-




봄 햇살이 따사로운 날 남산 산책을 하는 청년들,





과 고양이들.

그렇지만 아직 춥네요..-0-





2월을 보내며 주방은 청소를 합니다.

월말 마다 주방은 대청소를 하는데요

냉장고도 청소하고 가스레인지 후드 필터도 청소했습니다.





미솔언니의 도움을 받아 싱크대의 호스도 교체했습니다ㅎㅎ



주방은 월마다 결산을 하는데요

저희는 <활기찬 주방>을 시작하고 처음 회계를 봅니다




이번 달의 수입을 들고 은행에 갑니다! (두근두근)



오는 길에 수정언니와 석영언니가 일하고 있는 깨봉 2호점 오랑쥬에 들렀습니다.



주방의 한달 수입이 궁금하시다면!

깨봉 3층 소파 뒤의 게시판을 봐주세요~

투명하고 재밌는(?) 주방 회계가 공개되어있답니다 !





2. 코로나 방학의 한 점심



이번 주에는

약간의 감기 증세로 집에 자가 격리된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자가 격리 중인 수정언니네 집(사이재) 앞ㅋㅋㅋ




카카오 영상 통화로 주역시험을 보고 계신 줄자샘




영상으로 회의에 참석하신 줄자샘



그리고 지난 월요일, 사대천왕 세미나, 화엄경 세미나, 칸트강의 줄줄이 휴강으로

문샘이 (오전-점심 알바인 친구들을 뺀)청년 친구들을 모두 데리고

북한산 백운대로 등산을 가셨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보라샘의 후기!)




텅-빈 공부방 혼자 공부하고 있는 승현샘




그리고 밥당번 둘.. 소담언니와 주희언니



저희는 넷이서 맛있는 밥을 해먹기로 했습니다 흐흐

맛있는 밥을 하던 중

2층 샘들도 오시고~ 근영샘도 (참외와 맛있는 과즐, 부각과 함께) 오시고~




풍성한 식탁이 되었습니다!*-*





3. 코로나 방학의 한 저녁



일요일 저녁엔 곰샘께서 주방에 뜨끈한 국물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뜨끈한 국물로 풀자고!

원래는 쌀국수를 먹을 뻔 했으나 일요일이라 문이 닫은 관계로

중국집에서 굴짬뽕 국물과, 탕수육까지!




그렇지만

한창 자라나는 청년들에게 이 정도 양은 부족합니다ㅎㅎ

그런데 원래 메뉴였던 두부 구이의 재료인 두부가 냉장고에 없는 난감한 상황!(헉)

메뉴를 바꿔 새송이 버섯을 굽기로 했습니다

밥당번은 한 명, 시간은 많이 안남았는데 비실(?)거리고 있는 저를 보고




희진샘 두 분이 식사 준비를 잠깐 도와주셨답니다ㅠㅠ

순식간에 일이 정리되면서, 밥은 무사히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날 상방은 집들이 겸&정리정돈 감시와 처벌을 했구요!



상방에서 달려온 청년들은 곰샘의 중국음식과,

마침 밥당번이셨던 현옥샘이 집에서 꼬막을 가져오셔서

꼬막까지 (하나 남김없이) 맛있게 먹었답니다~ㅎㅎ




+ 4. 청경채 볶음 탄생 비화


청경채 볶음에 불맛을 내주겠다고 등판한 문빈샘!

사자자리 자연언니에게 불쇼를 인수인계 받았는데요

능수능란합니다!




옆에서 양파덮밥을 요리하며 보고 있던 보라언니,

이번에 직접 해보겠다며 볶을 청경채를 집습니다




오오 불이 붙습니다




o 0 o




? 무슨 일이죠?




바닥으로 떨어진 청경채 친구.. 구조해줍니다ㅋㅋ




연기가 꽉찬 연구실..ㅋㅋ




맛있는 청경채 볶음이 완성되었답니다!






2월 말~3월 첫째주

주방을 활기차게 한 선물들!


2/26 금성 영미샘께서 자글자글 김치찜과 어머니 손맛 김치를 선물해주셨어요

그날 점심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ㅎㅎ


2/26 근영샘께서 250도까지 열에 견디는 실리콘 뚜껑을 선물해주셨어요

프라이팬에 덮을 때 유용!


2/26 금성 안상헌 샘께서 싱싱하고 연한 미나리를 한 박스 선물해주셨어요!


전에도 넣어먹고 나물로도 먹었어요! ㅎㅎ



2/28 곰샘께서 올리브유 한 병을 선물해주셨어요


2/29 금성 영미샘께서 3년 묵은 어머니표 된장과 2년묵은 이모네 김치를 선물해주셨어요!

묵은지는 이렇게!

자연언니가 묵은치 초밥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답니당ㅎㅎ


2/29 정미샘께서 맛있는 사과 6개를 선물해주셨어요!


3/1 밥당하러 오신 일성 김현옥샘께서 맛있는 꼬막과 직접하신 양념장,

그리고 깨엿까지! 선물해주셨답니다

너무 잘먹었습니다!


3/2 근영샘께서 사람없는 화요일에~ 야채트럭에서 꽈리고추 한 봉지와 (참외와)

살림당 회의를 위해 집에 사두셨던 모듬쌈을 선물해주셨습니다~


3/3 앞으로 깨봉에서 세끼를 먹기로 한 청용 한결샘이 식재료를 한 바구니 선물해줬어요!



양파, 마늘, 토마토소스, 국시간장, 달걀, 등등!

한결샘의 깨봉 식사생활 응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구 다음주 빈샘의 주방일지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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