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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요리 실력이 쑥쑥! 청용 친구들!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20-03-25 16:32
조회 : 1,698  


안녕하세요. 주방 매니저 문빈입니다.

3월 20일부터 춘분이 시작되는데요~!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더위와 추위가 같아지는 시기라고 합니다.

이제 정말 봄다운 봄이 오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춘분을 지나고 있는 주방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1. 청용 친구들의 주방 사용 설명서


올해는 새롭게 상주하게 된 청년들이 많은데요!

바로 '청년 용맹정진' 수업을 듣는 친구들입니다.

연구실 생활이 낯설어 처음에는 청소도, 밥 당번도 어색했는데요.

연구실에 들어온지 한 달이 넘는 이때!

이제 각자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긴 것 같습니다 ㅋㅋ!


(시금치 계란 볶음을 만들고 있는 승현형!)


첫 번째로는 시금치 계란 볶음을 맛있게 만들고 있는 승현형입니다.

계란을 척 척! 시금치를 척 척! 빠르게 했는데요! 그 비결은?!

10분 먼저 일찍 오는 입니다 ㅎㅎ

그동안 요리를 하는 게 너무 어색하고 서툴게 느껴졌던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주방 매니저에게 요리를 물어보고. 미리 레시피를 찾아보고. 어떻게 움직일지까지 고민했답니다!

그게 하나 둘 쌓이면 어떤 요리든 척척 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 10분 전에 미리와서 요리를 시작하는 재훈!)


(금요일 점심은 우리가 책임진다! 미솔-호정-주희(사진이 없네요ㅜ))


이번주 금요일에는 카레와 무말랭이, 콩나물 요리를 했는데요!

카레가 워낙 썰어야 할 게 많아서 힘들진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세 사람은 호흡이 척척! 뚝딱 뚝딱 요리를 완성했답니다.

'우리 다음에도 이 멤버로 요리를 하자며' 씐나 했답니다.

이렇게 서로 '케미'가 넘치는 친구들도 활발하게 만들어지고 있답니다~


(소심왕 소보겸에서 대보겸으로 변신?!)


토요일 점심에 떡볶이를 했는데요.

이상하게도 떡볶이에 맛이 잘 안 납니다.

그 원인은?! 바로 보겸샘이 양념을 너무 조금 넣었기 때문인데요!

보겸샘 생각으로는 양념을 팍팍 넣으면 사람들 건강에 좋지 않다고. 

양생 해야 한다고! 그렇게 한 것인데요.

그때 근영샘이 맛을 보시고는 고추장 팍팍, 물엿 팍팍 넣어서 새롭게 맛을 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보겸샘은 이제 대담해지기로 했답니다.

양념을 조금씩 넣는 게 아니라 대보겸스럽게 넣고마리라~ 


(사자자리, 자연 누나의 길을 걷게 될 아기 사자 정민)


('저 냉이 했어요!' 한결같이 윙크를 날리는 한결!)


(어떤 잔반이든 맛난 볶음밥으로 승화하는 정희샘~!)



(마지막 숭늉까지 책임지는 이 사람을 '보라')


그밖에도 많은 친구들이 주방 노하우를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다시 한번 청용 친구들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 선생님들이 온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멈추면서

밥 당번 달력에 적으셨던 선생님들도

밥 당번을 다른 날로 변경하는 상황이 많아졌는데요!

이번주부터는 몇 몇 수업들이 다시 시작하면서

대중지성 선생님, 주역 선생님들도 주방 활동에 많이 참여하기 시작했답니다! 


(싹뚝싹뚝 코다리 손질하는 한미수샘과 문미선샘!)


(맛있는 코다리 요리 완성~)


(밥을 다 하고 주역을 외우는 여민샘!)


일요일 점심에는 '코다리무조림'을 했는데요.

토요주역 한희수 선생님과 문미선 선생님.

그리고 장자스쿨에 이여민 선생님께서

아주 맛있게 요리를 만들어 주셨답니다~


여민샘 사진은 같이 밥 당번 하셨던 선생님께서

밥을 다 하시고 주역을 열심히 외우는 모습이 너무 좋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역과 함께하는 여민샘~


 (너무 맛있어서 감탄하는 장금샘~)


(밥통에 마요네즈를?! 줄자샘 무슨 요리를 하는 거죠? ㅎㅎ)

(유채 나물을 만지작 만지작 진희수샘!)

(건조했던 무말랭이를 윤기가 좌르르르르~)


(맛있는 김치전을 뚝딱~!)


선생님들 덕분에 또 맛있는 한끼를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3월 셋째주 주방에 온 선물들!


3/17 장금샘께서 악양 곶감 같이 먹으라고 선물해주셨어요!


3/18 소민샘께서 일회용 수세미집게를 선물해주셨어요!


(오타를 발견하고 수정하는 재훈^^ 집개 -> 집게)


3/18 융희샘께서 냉이 1봉지 선물해주셨어요~

(냉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3/18 줄자샘께서 찹쌀현미 한 봉지와 쿠키 만들 때 썼던 블랙보드,

 컬러펜 미니마카로니 한 봉지를 선물해주셨어요~^^

(자연, 호정, 서형이 '백수로 산다' 시사회 후 가져옴)


3/18 지원재 아주머니께서 주신 각종 주방도구를 지원샘께서 선물로 주셨어요!


3/19 장금성 할머니께서 멸치볶음을 선물로 주셨어요~


3/20 미솔샘이 떡볶이 재료(떡과 소스)를 선물했어요~

(양을 불려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3/21 화요대중지성에서 공부하시는 신상미 선생님께서 찌든 때 세제와 주방 세제,

칼라풀한 락앤락 3통손세정제 4개를 선물해주셨어요!


(락앤락 통으로 중심잡기 연습 중인 자연!)


3/21 융희샘께서 향긋한 냉이를 한 봉지 선물해주셨어요~


3/22 장자스쿨에서 공부하시는 은희샘께서 주방 성금 10만 원 선물해주셨어요~

(카페에는 에티카 커피믹스를~ 주방에는 10만원을~ 감사합니다!)


3/23 월강 우윤옥샘께서 밥당번하시고서 주방성금 5만 원을 선물해주셨어요. 


3/24 줄자샘 언니분께서 반딱반딱한 공방스타일 앞치마를 선물해주셨어요^^

(반딱반딱~)


이번주에도 선물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이달팽 매니저의 주방일지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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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猫冊   2020-03-26 17:39:51
답변  
ㅋ 한희수 아니고... 한미수 인데요 ~ ㅋ

처음이 아니고, 전부터 이름 수난이 많아요~~~
수미, 지수, 미숙, 미순, 희수 ... 한 번에 제대로 알아듣는 사람을 못 봤...
     
감이당   2020-03-29 14:34:41
답변  
앗^^;;; 이런 착오가~ 수정할게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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