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3학기 에세이 스케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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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파 작성일14-09-26 11:05 조회2,53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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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작전 모닝커피는 필수 아이템, 샘들 !
커피 마시고 속이 더 타는 건 아니겠죠? 에세이도 득템이 되어야 할텐데~~
해맑은 웃음 속엔 날카로운 비판이 ㅋㅋ. 제일 열심히 다른 밴드 코멘트를 해준 김 지숙샘
순서는 어렵지 않아요 작은 종이잖아요.
a45장 !에세이를 열손가락안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
진지하게 진행 순서를 바람보는 지현, 선민,주란샘 그렇지 . 그렇게 진지하게!
글은 희미한 안개 속 . 근영샘은 뒷모습에서도 포~스가!
많은 포도 송이만큼이나 밴드원끼리 멜이 오고갔~어요.
포도는 달콤하나..
샘, 그게 아니구요. 글쓰기 제대로 할려고 했어요.
문턱조, 에세이를 상승시키는 문턱이 마니 높았죠?
광합성에 깊이 빠져 너무 공부를 많이하신 지현샘. 힘내세요.
한번 쉬고, 몸 풀고. 혜경샘 아자 아자 !차가운 에어컨 바람도 들어올릴 열정(예정!)
다른 밴드글은 역시 밑줄 긋고 봐야해. 에세이에 임하는 진지한 기본 자세 ㅋㅋ
찍어줘!! 나도 나도 ! 힘든 일정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
저녁은 봉구스 버거가 제일이죠. 밥도 먹고 보약같은 코멘트도 먹고 먹고.
음, 이 맛이야! 봉구스의 맛, 밴드 에세이의 맛!
마지막 조, 오! 광합성 . 과학책을 들고 팠어요.
댓글목록
양파님의 댓글
양파 작성일아, 순서가 거꾸로 되었네요. 스크롤해서 밑에서 부터 보셔요 ㅋㅋ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작성일
ㅎㅎ순서 수정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