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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덥지 않은 여름나기!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20-08-05 22:07
조회 : 1,435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로 돌아온 자연입니다!!

앞으로 2주에 한 번 주방일지로 찾아뵐게요~^^


주방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경자년, 남은 기간동안 주방에서 잘~ 배우고, 잘~ 겪어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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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이렇게 쨍-했던 날씨와 달리,

요 며칠 우르르 쾅쾅 날씨가 정말.. 우중충합니다.


산사태로 피해입으신 분들도 너무 많고 ㅠㅠ

부디 더이상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길... 빌어봅니다!


그리고...깨봉도 습기로 가득찼습니다!

깨봉은 다행이 예전처럼 물난리는 없었구요, 깨봉대신 친구들 몸에 습기가 달라붙은 듯합니다!ㅎㅎ

여기저기 쑤시고, 두통을 호소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어요...!


덥지 않은 여름이지만,

모두들 여름을 잘-나시길...!


잠시, 선물소개에 앞서

주방 밥당번 관련 부탁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보통 수업들이 낮에 많이 이루어져서요,

저녁에는 식수인원이 많지 않습니다!^^**



저녁시간에는 밥당번을 2명 까지만 적어주세요!

그리고

혹시 밥당법과 관련하여 피치 못할 사정이 있으신 분들은 매니저 자연과 수정에게 연락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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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정말 주방 선물 소개~! 들어갑니다요~~^^



7/28

차타고 온 선물 



청주 해인네에서 오이지와 직접 키운 열무로 담근 열무김치 한 통을 선물해주셨어요! (feat. 배달기사 복희씨)




화성 김정호 샘께서 쌀 4포대를 선물해주셨어요~!!

야밤에 청년들이 깨봉1층으로 으쌰으쌰 날랐답니다.

곶간이 바닥을 보이고 있었는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_()_




7/30

아버지의 걸작


누드글쓰기 박유나샘 아버지께서 직접 만든 주방비누 3개를 선물해주셨어요.

성준이 아버지께서 직접 농사지은 대왕호박과 오이고추 한 봉지를 선물해주셨어요.


(무려 30명이 먹었다는 후문이...!)


7/30

따뜻한 마음의 선물

깨봉밥솥이 늘 맘에 걸리셨던 화성 신상미샘께서 주방성금 20만원을 선물해주셨어요!

(밥통이 아직 잘 작동되고 있어서, 김장김치가 끝나가서... 양해를 구하고 김치를 사먹기로 했어요!)

현실 맞춤형 선물!! 감사드려요~~^^



7/31

금성! 이 정도야~

금성 윤지샘께서 (콜라비인줄 알았지만) 비트! 와 미니단호박을 선물해주셨어요!

비트는 곧 샐러드로 먹을 예정이구요~

미니 단호박은 오늘 저녁에 맛나게 '에그슬럿'을 해먹었어요^^


단호박 볼케이노~




금성 배서연샘께서 반찬계의 귀족! 진미채 2봉을 선물해주셨어요!

저희가 정말 마침! 주방회의를 하면서 '진미채 먹고싶다...' 얘기하고 있었거든요.

새로운 주방인턴들에게 '진미채는 비싸서 맘대로 못 사먹어...'라고 교육(?)을 시키던 찰라...!!!

(혹시 지나가다 들으신 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바로 다음날 선물이 들어왔다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다영이가 알바하는 곳에서 받은 상추샐러드를 선물해줬어요~

야채요정 한결이가 떠나고...

비도 많이 오는 데, 쌈채소 걱정을 한참 하던 중 반가운 선물! 고마와요~






8/1

오늘은 선물 DAY ?!



1. 어린 나이에 은퇴를 경험한 윤하가 주방매니저 퇴임기념(?)선물로

칵테일새우 5팩과 큰참치캔 7개를 선물해주었어요!

(주방의 생리를 파악한 윤하..! 조만간 이 재료들로 맛난 음식을 해줄게욤~^^)



2. 주방4할 융희샘께서 고추와 고춧잎, 케일과 파와 얼갈이를 선물해주셨어요~^^

얏호!


3. 서철입 미선샘께서 따끈따끈한 옥수수 한 쟁반을 선물해주셨어요!


4. 장자스쿨에서 공부하셨던 권현숙샘께서 통마늘 한 박스와 양파 한 망을 보내주셨어요!



일용할 양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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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첫 등판한 주방인턴들이 매니저도 없이 선물들을 받느라 고생 많았을 것 같네요!

고생했어요~ 미쏠, 재훈!

훈훈쏠쏠 카페도 번창하시길~!




## 선물해주신 분을 찾습니다 ##


8월 1일 김치3통과 김치통 4개, 그리고 냉동 열무 2팩을 선물해주신 샘을 찾아요~~!!!





1주일 사이에도 엄청난 선물들이 오가는 주방이네요!

매니저가 되기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 같은데요!

정말 많은 분들의 마음과 이야기 담긴 선물들이 주방으로 흘러들어오네요~


한 글자 한 글자 주방일지를 쓰다보니,

왠지 더 선물들이 소중해지는 느낌이네요!!


주신 선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짜서,

많은 학인분들과 함께 나눠먹을게요!


잘- 먹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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