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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연휴가 끝나고 난 뒤~♪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20-10-08 09:43
조회 : 1,288  




안녕하세요, 청정주방 매니저 수정입니다~!

모두 추석 잘 보내셨나요?

연구실은 여러 친구들이 고향에 내려가서인지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조용했어요.

그래도 상주인원이 거의 10명에 가까운 수준으로... 연구실 생활 이래로 최대인원과 함께 추석을 보냈어요!

작년에는 저랑 장금샘, 지원샘이 다였는데~ 두 분이 사이재로 가시고 연구실 풍경이 많이 달라졌네요.

하지만 친구들이 많이 있어 심심치 않게 연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게다가 연휴 중 샘들께서 직접 요리를 해주시기도 하고,

음식 선물을 한가득 해주신 덕분에 먹을 복이 터진 연휴이기도 했습니다^^;;;

막바지까지 이곳저곳에서 추석 음식을 가져다 주신 덕분에 식탁이 늘 풍성했어요.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려요!





+


그리고 식사 여부나 밥당번에 대해서 궁금하실텐데요,

추석 특별방역기간이 10월 11일까지인지라 일단은 지켜봐야할 것 같지만...

감염자가 많이 줄어들지 않는 한, 한동안 예전처럼 식사는 어려울 것 같아요.

조만간 각 프로그램별로 공지 드리도록 할게요!






자, 그럼 이번주에 어떤 선물이 왔는지 볼까요?





9/29



미주유통에서 추석 선물로 포도 한 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깨봉의 식자재를 책임지고 있는 미주...! 식사 인원이 줄어서 주문량도 많이 줄어들었는데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ㅠㅠ

추석 때 친구들과 같이 포도쥬스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줄자샘께서 가래떡 떡볶이 해주시겠다고 떡국떡을 선물해주시고, 단팥을 사서 팥죽까지 해주셨어요!






청용 정민이가 알바하는 곳에서 김 선물세트를 받아서 선물해줬어요!



청용 지훈이가 알바하는 곳에서 카놀라유 2개를 받아서 선물해줬어요~






9/30


문영샘께서 사과 한 봉지와 동태포 한접시, 전복을 선물해주셨어요!




요걸로 10월 6일 바로 오늘~ 깨봉의 쉐프 줄자샘이 전복죽을 해주셨습니다.

다들 전복이 이렇게 많이 들어간 전복죽은 처음이라며 탄복(!)하며 먹었습니다.





석영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박스에서 함께 온 제주 참굴비 7마리 발견!

지난번 선물해준 옥돔 박스에 참굴비가 있는 걸 확인 못했어요^^;;;; 미안합니다.

조만간 메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0/1


석영, 윤하가 남산재 할머니께서 주신 각종 전과 나물, 멜론을 선물해줬어요~




화성 김정호샘께서 각종 나물과 전, 떡, 과일 등등을 한가득 선물해주셨어요~!




(선물이 사진에 다 담기지 않아 항공샷까지 찍었습니다ㄷㄷ)




추석 당일, 작년에 이어 요번 추석에도 큰 선물 해주신 정호샘....!

위가 큰 청년들도 어떻게 먹을까 걱정될 정도로 선물을 한아름 안겨주셨어요.

(물론 걱정은 기우였습니다...그 많은 음식들을 뚝딱 해치우는 우리들의 먹성...ㅎㅎ)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려요~




10/2






금성 경아샘께서 녹두전과 미나리해물전을 선물해주셨어요!

마침 석영이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옥돔구이와 함께 상에 올라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잠깐!!


여기서부터는

~집에 다녀온 시리즈~


말 그대로 연휴동안 집에 다녀온 샘&청년들이 준 선물들을 소개하는 특별(?) 코너입니다^^!







10/2

자연이가 집 다녀오면서 샌드위치 같은 쫄깃한 떡을 선물했어요.

미정샘께서 하동에서 딴 왕알밤을 한 포대 선물해주셨어요!



10/3

집에 다녀온 한결이가 고사리나물, 연근전, 참치캔과 키위를 선물해주었어요.




집에 다녀온 윤하가 멸치3종세트를 선물해주었어요.

집에 다녀온 다영이가 어머니가 키우신 미니옥수수와 가지를 선물해주었어요.

집에 다녀온 서형이가 가지와 고추를 선물해주었어요!



10/4

집에 다녀온 보라언니가 가지와 고추, 깻잎을 선물해주었어요.


(선물받은 가지들로 한결과 보겸이 맛나게 요리 해주었답니다! + 오랜만에 샐러드로 고추도 올라왔구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10월 3일에는 근영, 문영, 줄자샘께서 추석맞이 요리를 해주셨습니다~!! (환호)(아우성)(갈채)




메뉴는 무려 동태전, 홍어무침(홍어회도 있었답니다), 버섯탕!


추석상이 아니고 잔칫상이 아닌가..... 싶은데요.

홍어무침 빼고는 샘들께서 손수 재료를 사서 만들어주신 거예요.

저는 이 날 자리에 없어서 못먹었지만(크윽 아쉽다ㅠㅠ) 친구들이 아주 맛나게 먹었다고 합니다!

전부치고 국 끓이고 손이 많이 갔을텐데

맛있는 요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샘들~!








10/4

근영샘께서 잘못 사신 20리터 쓰레기봉투 한 묶음을 선물해주셨어요!







길었던 연휴가 쏜살같이 지나가 버렸네요.

느슨해진 일상의 리듬을 다시 재정비하고, 한 주를 잘 보내보아요~!

다음엔 자연의 주방일지로 찾아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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