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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선물은 입춘을 타고~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21-02-03 08:46
조회 : 3,849  

 

 

 

안녕하세요주방매니저 호정입니다!

두둥오늘은 2월 3..!!

벌써 2월입니다~~! 끼야오!

새로운 봄을 알리는 입춘이 코밑까지 다가왔어요 (설렘설렘)

2021년 입춘은 참 극적이게도 정확히 2월 3일 밤 11시 59(ㅋㅋ)부터 시작된다고 하니

혹시 절기가 변하는 기운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58분쯤부터 대기를 해주세요!ㅎㅎ


남산강학원&감이당에서도 절기에 맞게 이번 주부터

청년프로그램과 대중지성 프로그램들이 요일별로 OT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한창 진행 중인 청년용맹정진 OT에서는

새로운 청년들이 어색어색 복작복작 공부로 자립하기 프로젝트를 알아가고 있답니다~ㅎㅎ

뉴페이스 친구들!! 반가워요!!

앞으로 함께 재미지게 공부해봅시다~ ^^


또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사상최초^^ 온라인 OT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비대면 시대임에도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니.

정말 디지털 시대 짱인 듯 합니다!

한 해를 함께 공부하게 될 도반들과의 이색적인 첫 만남~

즐거이 성사되길 바랄게요!^^



-

그리고 여러분! (2)두둥!

한 가지 밝힐 사실이 있습니다..!



2월을 맞아 새로운 주방과 카페가 문을 열었다는 사실 말이지요~!~!

^^


그간의 1년 동안 인턴을 거쳐 청정주방의 매니저로 기량을 발휘하고는

주방의 엄마주맘(MOM)으로까지 승격한

자연언니!


(유과모델 자연)


는 이제 나루로 2차 출가하신 근영샘의 뒤를 이어 곳간의 열쇠를 전해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주방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주방팀에게 약간 압력을 넣고(?) 약간 감시도 하고(?)

암튼 주방의 전체를 보면서 큰 살림을 꾸리는 종갓집 시어머니(..!) 같은

역할을 하게 될 텐데요.

주방의 상왕(上王) 같은 느낌입니다^^ㅋㅋ

이제 자연언니를 '주맘!'이라고 불러주세요! ㅋㅋㅋ


(그동안 주방의 상왕이셨던 근영샘은 마지막 주방회의에서 주맘에게

"이제 너네가 알아서 하려므나~"라며 떠나셨다는...ㅋ ㅠㅠ

P.S. 샘!! 이제 저희가 어떻게 해볼게요(?)!

그간 오랜 시간 주방을 살려주셔서? 구해주셔서? 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꾸벅)


자연언니! 그동안 주방을 든든하게 맡아주어 고마웠어요~*

언니 뒤를 이어 새로운 주방팀과 함께 살림 잘 꾸려가보겠씀니다!!




그럼 다시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새로 개점한 베풂주방입니다~! *^^*

어떤 친구가 다소 OLD한 이름이 아니냐 하였지만^^;;

베푼다는 일이 참으로 멋진 일인 것 같아 그냥 밀고나가기로 했습니다!


공부공동체에 살면서 참 많은 걸 받았던 것 같아요.

제일 많이 받은 건 역시 먹는 것ㅋㅋㅋ이었는데,

거기에 따라오는 많은 선생님들의 마음을 특히 온몸으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제 아 배부르다~’를 외치던 신체에서 조금 방향을 틀어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신체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하여 베풂주방~! 입니다ㅎㅎㅎ

앞으로 주방팀 친구들과 함께 사람들에게 무엇을 '베푼다'는 건 어떤 것일지를

주방 활동을 통해 공부해보려 합니다.

배워나가는 것들은 일지를 통해 공유할게요~! ^ㅇ^


멤버를 간략히 소개드리자면!

(호정), 그리고 그동안 주방인턴으로 활동해온 미솔이가 주방매니저로,

올해 청년영성탐구에서 공부하는 보라언니와 승현이가 주방인턴과 카페주인으로

활약할 예정이니,

앞으로 주방과 카페 관련한 문의는 저희 네 명에게 해주세요~^^


멤버가 구성되고 나서 보니까 저희가 ALL 30대더라구요..(충격!)(남산강학원 평균연령 높이는 멤버)

과연, 30대답게 노련한 주방이 될지?! 어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올해는 이 친구들과 함께 주방활동을 통해 찐하게 공부하고 만나보려고 합니다.

베풂주방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보라언니와 승현이가 새로 차린 카페소개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지난 주 주방을 강타!



한 선물에 이어

이번 주 주방을 감덩~~시킨!



선물을 소개합니다! ^_^



1/26


정미샘께서 청년들 맛나게 먹으라고 진짜루 맛난 삼진어묵!! 한 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정미샘의 고향이신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삼진어묵!!

고향의 맛난 먹거리를 공부하는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 하시는 정미샘 덕분에

종종 이 맛난 음식을 얻어먹고는 합니다!

샘 아니면 언제 저희가 이런 걸 먹어볼까요~!

챙겨주시는 마음 늘 감사합니다.^^



1/26


함백 청공터팀 정미샘과 성준샘이 함백 활동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주방성금 5만원을 선물해주셨어요~!

꽤 오랫동안 함백산장에서 청정한 공부터’ 활동을 하며 지역네트워킹을 해오신 정미샘과 성준샘!

올 1월을 끝으로 활동이 마무리되면서 정리하는 기념 해서 주방에 성금 5만원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성금 보내주시면서 주방에 더 필요한 것 있냐고 여쭤보시길래

앗 흑미가..!”라고 말씀드렸더니 흑미까지 선물해주셨다는..!!


흑미는 아마 조만간 도착할 듯 합니다.ㅎㅎ

그동안 MVQ 홈페이지의 청공터 후기를 통해 간간이 활동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좋았는데

이제는 듣기 어렵게 되었군요아쉽..

하지만 두 분 다 새로운 공부의 장에서 또 다른 공부와 활동을 만들어내시겠지요!

그 공부와 활동을 응원합니다!^^

(겸제 아부지도 응원합니다!ㅎㅎ)

성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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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네트워크에서 밀양청년들이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쌀을 무려 50kg나 선물해주셨어요~!



꺅 쌀포대가 너무 귀엽죠!!~

근영샘도 반하실 정도로 너무너무 귀여운 다랑米!!

쌀이 이렇게 귀여워서 어떡하지요~~



넘나 귀여운 나머지 자연언니는 다랑미에게 찰싹 붙어버렸어요ㅎㅎ

밀양청년들의 땀과 숨과 손길눈길이 담겨있을 귀한 쌀!

이 쌀을 공수 받아 다시 저희에게 선물해주신 문탁네트워크에 감사드립니다!

귀여움도 귀여움이지만,이 쌀을 튿을 땐

밀양의 땅과 수지구 동천동(문탁)의 정경이 떠오를 것 같아요~ㅎㅎ

잘 먹겠습니다!!



1/27


남진희샘께서 신년다이어리를 두 박스나!! 선물해주셨어요~



요새 릴레이로 선물을 보내주고 계신 남진희샘!

요번에는 다이어리를 무려 두 박스나 보내주셔서 청년들이 문구점에 온 것 마냥

다이어리 쇼핑을 신나게 했답니다ㅎㅎ

심지어는 평생 다이어리를 써보지 않은 친구도

이번 선물을 계기로 한번 써보기로 했다는..ㅎㅎ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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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자선생님께서 곰샘께 보내신 천연수세미 가득한 박스를 곰샘께서 다시 주방에 선물해주셨어요~! (선물의 선물!)

수세미라는 식물이 있다는 거알고 계셨나요ㅎㅎ



오이처럼 생긴 친구가 바로 수세미인데요.

실제로 이름이 수세미오이라고 하네요!

이 친구들을 삶고 껍질을 벗겨내면



요런 모양이 되는데요것이 바로 원조 수세미랍니다~!

이 수세미는 합성수지나 스펀지 등으로 만들어진 현대의 수세미가 나오기 전에

옛 선조들이 발견해서 사용해 온것으로,

세제를 조금만 써도 거품이 잘 나고 그릇에 기스도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좋은 건 식물로부터 나온 것이라 인체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다 쓰고 나서도 자연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환경보호역할도 한다는 것!~

(사진&정보 출처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utsgirl&logNo=22112042212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정말 여러모로 좋은 수세미네요!!

윤순자선생님께서 한 해 쓰고도 남을 만큼 많이 보내주셨어요~

저희 이제 요 천연수세미로 기분 좋게 설거지 할 수 있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1/30


재훈엄니(재훈이말투)께서 포항사과 1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증여의 전당>에 종종 등장하셨던 재훈엄니”~

재훈이 이름으로 큰 박스가 와서 재훈이에게 뭐냐고 물어보면

아 이거우리 엄니가~”

라며 구수한 발음으로 대답해주곤 합니다.ㅋㅋ

재훈이네 어머니!!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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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당 친구들 이사를 도와주러 온 지훈이가 비타500을 4박스나 선물해주었어요!



오랜만에 나타난 지훈이!

이사를 도와주러 찾아왔었군요의리남 지훈!!

게다가 비타500까지 잔뜩 선물해주다니..



감..덩..!!

지훈아잘 마실게 고마워!!



1/30


수영샘께서 스피노자 강의도 슬슬 끝나간다며 친구들과 다같이 나눠먹으라고 몹시 맛있는 찹쌀떡을 한 가~~득 선물해주셨어요!



작년부터 청&장크로스팀과 함께 하는 서양철학 강독수업을 이끌어 주고 계신 왕년 탁구선생님 수영샘!

코로나 이후로 탁구붐이 식으면서 이제는 샘이 탁구선생님이셨다는 사실까지

흐릿해져갑니다,,

하지만한번 탁구선생님은 영원한 탁구선생님!

코로나가 물러가면 꼭 다시 탁구를 알려주세요~~ ㅎㅎ

떡 엄청 많이 보내주셨던데ㅜㅜ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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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선민샘께서 청용OT 간식으로 사과x2박스x2박스토마토x2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과일계의 아이돌들을 고루고루 보내주신 선민샘!

아삭 사과상큼 귤탱글 토마토까지!!

덕분에 청용친구들 OT동안 잘 얻어먹었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몇 시간 있으면 입춘이네요!

새로운 봄 기운으로 공부도, 일도 으쌰으쌰 해보아요!

입춘을 타고 온 선물들~을 보며 선생님들 얼굴이 떠오릅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고, 조만간 밝은 얼굴로 뵈어요~^^~

모두들 "즐-입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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