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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일지> 여름, 커피머신, 선물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22-05-15 06:24
조회 : 1,684  

 

 

 

안녕하세요! 명랑까주 하늘입니다~

이번 달은 카페에 어떤 소식이 있을까 궁금하시죠?

크게 세 가지 소식이 있는데요~ 바로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여름. 너 벌써 오니?

5월 중순이 지나가며 날씨는 더더욱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반 팔을 입고 다니는 깨봉 사람들과 방충망에 붙은 벌레들을 보다 보면

여름이 정말 성큼 다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 명랑카페에서는 따뜻해진(아니 더워진!) 날씨에 맞춰 신메뉴를 내놓았는데요.^^

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 망고두유와 청포도 에이드랍니다~

망고 원액 + 두유를 섞어 만든 망고 두유와

청포도 원액 + 탄산수를 섞어놓은 청포도에이드는


요즘 깨봉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인데요!

냉장고를 열어보시면 준비되어 있으니 만약 먹고 싶으시다면 명랑카페를 3층 냉장고를 찾아주세요~

(냉동고 속 얼음과 섞어 먹으면 두 배로 시원하다는 것은 꿀팁~)





#2 고생한 2층 커피머신 안녕!

2층에 두었던 커피머신이 자꾸 고장 나서 결국 빼기로 결정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커피원두가 곱게 갈려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했는데,

아무리 맛있어도 커피를 추출해주지를 않으니 어쩌겠습니까?!

재밌는 건 식상이 없으신 곰쌤께서 오실 때마다 특히 더 고장이 잘 났다는 겁니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작동이 잘되던 친구가 곰쌤이 오실 때는 마치 시위라도 하는 것처럼 멈추는 아이러니!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물론 저희의 추측으로는 곰쌤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용하려고 하다가 실패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명랑카페를 이용해주시는 분들의 명랑함과 저희의 명랑함을 위하여

2층 커피머신을 철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애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커피가 드시고 싶다면 3층을 이용해주세요~)



고생한 커피머신도 안녕.... 끝까지 2층 커피머신을 지켜주신

(브라질 대중지성 3년차) 돈 후앙 페르난도 2세 선생님도 안녕....




#3 가득찬 선물창고

이번 달 중순까지 정말 많은 선물이 들어왔습니다. 특히나 커피원두 선물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요즘 대중지성 선생님들께서 다시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시면서 커피 수요량이 증가했는데,

커피 원두 칸에 커피가 없는 걸 본 센스있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주신 것이죠^^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가 커피원두 없다고 크게 말하고 다닌 건 안 비밀!)

생각해보면 정말 이런 식으로 비어있으면 채워지고 채워지면 비워지는

이 순환의 고리가 참 신기한 것 같기도 합니다~


자 그럼 커피원두를 포함한 어떤 귀한 선물들이 명랑카페를 찾아왔는지 만나보러 가시죠~




 

5/1

깨봉 귀염담당 보라쌤이 명랑카페의 커피가난 모멘트를 포착하고는,

산책 다녀오는 길에 헤베커피를 선물해주었어요!



5/2

덩실덩실 깨봉무(舞)를 추고 계시는 문쌤께서

커피여과지를 선물해주셨어요~



5/3

승현쌤(구청탐)이 아주아주 맛있는 두유가 있다는 소식을 접수하고는

‘노니두유’ 2box를 깜짝 선물해주었어요.

항상 재미난 이야기가 담긴 신박한 선물을 주는 승현쌤,

정말 감사합니다~~


5/5

보라쌤이 헤베원두를 한 번 더 선물해주었어요!

(보라쨩 아리가토우! 사진을 못 찍어서 스미마셍)



5/5 (사진은 제주도 녹차밭으로 대체합니다.)

익명의 목성선생님께서 제주 그린밀크티 한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주방윤리를 소개해드릴 때 용제를 통해 주셨다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5/7

민주가 커피원두부족 소식을 접하고는 헤베원두를 선물해주었어요^^



5/8

항상 어떤 선물을 줄까 고민해주시는 줄자쌤께서

그 맛있다고 소문난 캐드버리 핫초코 x4개를 선물해주셨어요~



5/10

쑥이의 영원한 사랑 근영쌤께서 문경 오미자 진액을 선물해주셨어요!



5/11

꼬물이 엄마이자 예비신부인 자연쌤이

월급도 받고 한 기념으로 에티오피아 커피원두를 선물해주었어요~



5/12

목성에서 열공중인 주희(朱子)쌤이

아주 작고 귀염뽀짝한 한라봉 청과 천혜향 청을 선물해주었어요~



5/13

The Team 고물섬에서 딸기잼, 울금가루, 연근차티백을 선물해주었어요~

요즘 아주 바빠보이던데 다들 고생이 많아요!

덕분에 저도 고물섬에서 좋은 옷을 몇 개 건졉답니다.



이번에도 카페 일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2주뒤에 쑥이의 카페일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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