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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일지> 선풍기와 힘싸움을
 글쓴이 : 샘샘 | 작성일 : 22-06-22 22:00
조회 : 1,39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함백 산장 후기 입니다!

단비언니의 요양을 위해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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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타는 기차

어김없이 책을 읽었는데요

졸다가 깨니 단비언니가 묵묵히 책을 계속 들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정말 건강 보충을 하고 돌아왔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곧은 자세로 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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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창 밖으로 보이는 시골 언덕과 밭!

얼른 기차에서 내리고 싶어 몸이 근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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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함백의 그리운 향을 맡으며 도착했습니다

여름의 뜨거운 햇빛 아래 무장한 단비언니!

더워서 땀이 뻘뻘 났지만 시골 냄새를 맡으며 걸어가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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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더워서 선풍기를 창고 안에서 꺼냈습니다

하지만 먼지가 잔뜩 끼어있어 분리하고 씻겨야 했는데요

이때 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

선풍기 작업이 이렇게 올래 걸릴 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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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 선풍기 얼굴...

힘을 아무리 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목장갑 까지 동원해 손가락이 부러지도록 당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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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분리하기에 성공!

본체는 걸래로 닦고, 분리시킨 팬은 씻어서 밖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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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 산장 환기를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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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에서 싸온 점심을 먹었지요

둘 다 세그릇이나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나니 3시가 아니겠습니까?

저희는 부랴부랴 다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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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뚜껑을 다시 낄 때는 더 쉽지 않았는데요.

선풍기만 하고 돌아갈 수는 없겠다 싶어서 역할을 분담해서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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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괴력을 발휘해 선풍기를 끼우는 동안 단비언니는 화장실 청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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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 된 빨래!

수건과 발매트 등등을 널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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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비언니의 화장실 청소가 끝날 때까지 거실 청소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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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함백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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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벌써 440분이 되어 520분 기차를 타러 출발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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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연착되어 함백에 늦게 도착했더니 더욱 청소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당일치기 스케줄로 바뀐 이상 빠릿빠릿하게 청소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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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 풍경! 대머리였던 산이 어느새 알차고 푸릇푸릇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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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머리가 묶이기 시작한 단비언니와 저입니다

누구 누군지 못 알아보시곘죠? 함백 쌍둥 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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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단단한 선풍기들과 비슷하군용. 

단단함이 저희 신금들과도 비슷한 선풍기들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단비언니의 후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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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박단비   2022-06-24 15:02:54
 
은샘이 이날 덥다고 선풍기 찾지 않았으면 선풍기 청소할 생각을 못했을 듯! 여름 준비를 단단히 하고 온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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