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일지> 깨봉 곳간에는 선물이 한 가득~ > 사진방

사진방

홈 > 커뮤니티 > 사진방

<주방일지> 깨봉 곳간에는 선물이 한 가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2-11-20 09:13 조회770회 댓글2건

본문

 

 

 

안녕하세요주방일지로 돌아온 쑥쑥입니다!

 

이번 주에는 깨봉 청년 4명이

 1년 간 준비한 연극 <놀부전>이 열렸었답니다!


20221119105400_118.32.77.178_%EB%86%80%EB%B6%80%EC%A0%84.jpg


1년간 욱현쌤이 지도해주셨고 

1학년인 태림은정언니와

 2학년인 민주(쑥쑥)가

 함께 연극을 올렸습니다.

 

착한 흥부가 복을 받는다는 흥부 중심의 흥부전은 익숙하시죠?

그런데 저희는 놀부의 탐욕과 이기심에 초점을 맞춰

 놀부를 주인공으로 한 <놀부전>을 준비해봤답니다 ㅎㅎ

 


20221119105618_118.32.77.178_KakaoTalk_20221116_172956120_27.jpg


20221119105632_118.32.77.178_KakaoTalk_20221116_173034907_03.jpg


20221119105647_118.32.77.178_KakaoTalk_20221116_173034907_22.jpg


20221119105657_118.32.77.178_KakaoTalk_20221116_173034907_12.jpg


연극은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됐습니다 ><

놀부役 태림언니와 거지役 민주는

거의 생활연기 수준이었다는 호평을(ㅋㅋ) 받을만큼

아주 멋진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은정언니도 화려한 놀부댁으로 변신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구요!!

 

관객분들이 재밌게 관람해주셔서 너무 뿌듯했답니다.

오셔서 현장에서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연극 간식은 무엇이었을까요 ><

 

20221119105837_118.32.77.178_9.jpg



()주맘, ()도겸's mom 자연언니가

고구마 스틱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이거슨 마약...!

한번 손대면 계속 먹게됩니다...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하루도 안돼서 이 많은 걸 다 먹었답니다~

전 주맘 자연언니의 센스가 돋보이는 선물이었습니다.

 


20221119110010_118.32.77.178_10.jpg


그리고 호정언니가 감귤 2박스를 선물해주었어요!!

고구마 스틱으로 잠깐 목이 막힐때 쯤

귤로 입가심 싹 해주면 꿀맛!!!

둘의 간식 궁합이 좋았답니다~~

고마워요 호정언니!

 

끝나고는 특식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오뎅탕떡볶이튀김샐러드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연극간식특식

3박자가 아주 잘 갖춰진 하루였습니다.

성공적!

 


 


 

 

이번 주는 선물이 왕~창 들어왔어요!

다같이 보시죠 0




20221119110125_118.32.77.178_1.jpg

11/13

글고평 상미쌤께서 일욜날에 깨봉에 직접 들러

냄비후라이팬도마주방세제를 직접 전해주고 가셨어요!

안그래도 숭늉끓일 중간 크기의 냄비가 필요했는데

냄비 사이즈가 마침 딱이더라구요 ><

도마도 마침 다 낡아서 필요했는데요 ㅎㅎ 상미쌤 감사합니다~

 

 

20221119110150_118.32.77.178_2.jpg

11/13

지산시께서 언니분이 직접 키우고 담그신

장아찌 5(고춧잎두룹피망) &

(빼빼로 데이에 담그신김장김치를 선물해주셨어요!

기름진 음식과 장아찌가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20221119110651_118.32.77.178_3.jpg 

11/14

장금쌤께서 야채트럭에서 감자청경채버섯을 사주셨어요!

귤은 맛있어서 하루 만에 동났답니다~

싱싱한 야채와 과일 선물 감사합니다 장금쌤~~

 

 

20221119110725_118.32.77.178_4.jpg

11/14

수성 정명선 쌤께서 감이당남강 식구들이 맛있게 먹으라고

직접 농사지으신 감(대봉,단감) 2박스를 보내주셨어요~



20221119110738_118.32.77.178_5.jpg

11/14

규문에서 깨봉 김장소식을 듣고

냉장고에 있던 고춧가루 2봉지를 선물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김장할 때 잘 쓰겠습니다 ^^

 


20221119110754_118.32.77.178_6.jpg

11/14

민주가 이번 청년들 여행도 잘 다녀왔고

또 김장도 잘 했으면 하는 기념으로

고춧가루 500g을 선물해주었어요!

고마워요 ><

 

 

20221119110921_118.32.77.178_20221112190524_222.111.239.19_11.12%20%EB%AF%BC%EC%A3%BC.jpg

(11/12)

저번 주에 고춧가루 3봉지는 민주가 아니라

고전학교를 들으시는 아람쌤께서 선물해주신거랍니다 ㅎㅎ

김장소식을 듣고 선물해주셨어요감사합니다 쌤~

 



20221119111016_118.32.77.178_7.jpg 

11/15

곰쌤께서 함백으로 선물 받으신

쌀 10kg을 다시 주방으로 선물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20221119111027_118.32.77.178_8.jpg

11/15

줄자쌤께서 양상추 6개입 1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덕분에 요즘 깨봉친구들과 쌤들이 

싱싱한 양상추를 맛나게 잘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119111055_118.32.77.178_9.jpg

11/15

도겸's mom 자연언니가 연극 간식 때 먹으라며

고구마스틱 한 박스를 선물해주었어요야호!!

이거슨 마약..!! 한번 먹으면 계속 손이갑니다.. 넘나 맛나요.

저 많은 게 하루도 안되어 다 떨어졌답니다잘 먹었어요 자연언니~~

 

 

20221119111113_118.32.77.178_%EA%B9%80%EC%9E%90%EB%B0%98.png

11/16

복희씨 께서 김과 자반김을 선물해주셨어요~

함백에서 가져오셨다고 합니다 ㅎㅎ 감사해용~

 


20221119111126_118.32.77.178_10.jpg

11/16

호정언니가 연극 <놀부전때 함께 나눠 먹자고

귤 2박스를 선물해주었어요!

고마워요 언니 잘먹었어요~~

 

 

20221119111139_118.32.77.178_11.jpg

11/17

라성에서 공부하시는 진혜린 쌤께서

말린가지통마늘생강검은콩포도즙과 같은

다양한 식재료와 간식을 잔뜩 선물해주셨어요!!

직접 텃밭에서 기르신 것이라고 합니다.

생강은 김장 때 넣으라며 손수 손질하여 보내주셨답니다 ^

정성 가득담긴 선물 감사합니다~!! 맛나게 먹겠습니다 ><

 

 

20221119111155_118.32.77.178_12.jpg

11/17

*주 쌤께서 현미 찹쌀 4kg과 알타리무 김치 큰 봉지를 선물해주셨어요!

택배 받을 때 이름과 연락처가 처리가 되어있어서

보낸이를 알지 못하고 있어요ㅜㅠ!

혹시 이 글을 보시면 댓글로 성함과 선물의 사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선물이 어떤 손길과 마음을 거쳐 왔는지 알고 싶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도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ㅎㅎ

 


20221119111248_118.32.77.178_13.jpg

11/18

이유신 쌤께서 사과농장 낮달 사과 한 박스를 보내주셨어요!

마침 사과가 뚝 떨어졌는데 이런 기막힌 타이밍이!!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ㅎㅎ 매번 감사합니다 쌤~



20221119111443_118.32.77.178_KakaoTalk_20221119_111319488.jpg

11/18

소민쌤께서 새우젓 4kg을 선물해주셨어요

포스터 홍보를 보신걸까요 ㅎㅎ 깨봉 김장 소식에 

누구보다 빠르게 선물을 보내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소민쌤 ><

 

 

20221119111604_118.32.77.178_KakaoTalk_20221119_111319488_01.jpg

11/18

묘선주쌤께서 멸치액젓 한 통과 새우젓 2kg을 선물해주셨어요!

김장하는데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작성일

현미쌀과 김치를 보낸 박영주입니다.  이사오면서 쓰지 못한 지역화폐로 쌀과 곡식을 샀으나 우리 집에서 소비하기엔 많아서 감이당에 보내게 됬습니다. 김치는 친정엄마가 이번에 뇌 수술을 앞두시고  심란해 시간때우려고 김치를 많이 담그셨어요 ㅠ
그것도 우리 가족 먹기에 양이 많아서 감이당 식구들과 나누어 먹으려고 보냅니다~~

시크릿쥬쥬님의 댓글

시크릿쥬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의 소속을 안 밝혔네요~ 금성에서 공부하는 박영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