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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월동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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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3-11-22 06:08 조회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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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랑주방 보라입니다 :)


겨울에 들어선게 느껴지는 때입니다.

며칠 전엔 눈도 왔지요!


하여, 깨봉은 등유 난로를 피우기 시작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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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도 하고 고구마도 먹고, 일석이조 입니다 후후후


오늘은 입동 준비를 했습니다!

뽁뽁이는 매번 잘 모아두었다가 다시 사용하는데요.

이번에는 오래된 것들이 많아서 버리고 새로 붙여준 곳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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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란샘과 경아샘과 은샘은 공플팀!

샘들이 이미 있는 것들을 붙이시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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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과 줄자샘은 새로운 뽁뽁이 옷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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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자샘의 정교한 가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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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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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팀은 고전을 했는데요.

작년에 창문에 맞게 번호를 붙여두었는데

전부 짜리몽땅해져서 사이즈가 안 맞았기 때문이죠.

올 초까지만 해도 잘 맞게 붙어있었는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하여 친구들은 가설을 세웁니다.

1. 뽁뽁이가 줄어들었다

2. 창문이 늘어났다 ^^???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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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후 간식타임. 기뻐하는 청년들 ^^ (간식은 경아샘께서 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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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준비 마친 공부방

확실히 찬바람이 덜 들어와서 훈훈합니다

(날 좋으면)북한산까지 보이던 풍경도 잠시 안녕!



공부방을 한층 따숩게 해주는 뽁뽁이 만큼

명랑주방을 따숩게 해준 훈훈한 선물들을 소개합니다!




11/13

산지니 샘께서 반짝반짝 예쁜 빛깔이 나는 대봉감 몇 개를 선물해주셨었는데요.

며칠 뒤 16일에 대봉감 친구들을 더 많이 데려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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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은 간식 바구니 옆 김치냉장고 위에서 익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씩 없어지는 걸 보면 누군가 잘 드시고(?) 계신 것 같네요.




11/14

티벳 렉쳐 세미나 들으시는 재마스님께서 세미나 오시면서

양손 가득 사과 2봉지를 들고 오셨어요!


'재'미있는 '마'녀 라는 별명(?)을 가지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별명의 기원(?)이 궁금해지더라고요.

스님께서 선물해주신 사과는 식사후 후식으로, 또 간식이 되어

깨봉인들의 겨울철 비타민을 책임져 주고 있습니다.




11/14

곰샘께서 강의하신 적이 있는 통영 세자트라 숲에서

‘산지 직송^^’ 멸치 2박스를 보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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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자마자 바로 뜯어서 맛을 보았는데요.

통영에서 온 산지 직송(?) 멸치 답게

굉장히 고소하고 짭쪼름하니 맛있었습니다.

요리할 것도 없이 고추장에 찍어먹어도 되겠다며

복희씨께선 고추장을 찾으셨고요^^





11/14

목성 유경란 샘께서 주방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햇콩 조림을 직접 요리하여 반찬으로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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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주신 콩자반은 지난 일요일 정화스님 오셨을 때,

그리고 어제 시금치 달걀볶음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11/15

보경이가 제주 사는 친구가 보내 준 귤을 나누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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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며칠 뒤 18일에 점심을 먹고 있는데

이번에는 감, 귤, 사과 등을 한 보따리 또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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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지인분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라고 하네요.

맛있게 잘 먹고 있답니다. 고마와요! 




11/15

융희샘께서 배추들과 귀여운 무 3개, 김치 한 봉을,

그리고 바로 다음날에 배추 2박스를 보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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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알타리 열무, 파, 콜라비 등으로 버무려진 독특한 김치는 벌써 다 먹었고요^^ㅎㅎ

배추는 야금야금 배추 짬뽕으로, 나물로, 겉절이로 잘 먹고 있습니다.




11/16

태림이가 유용한 사이즈의 프라이팬을 선물해주었어요.

고마와요! 잘 쓸게요 :) 




11/17

장흥 권문옥 샘께서 쌀 20kg을 보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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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쌀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곳간이 그득해졌습니다^^

맛나고 따순 밥 지어먹겠습니다.

감사해요!




11/18

토글 깨비샘께서 김장에 쓰라고 하시며 고춧가루 한 봉을 선물해주셨어요

맛난 김치 담그겠습니다! 감사해요!




11/18

단비짱이 김종철 세미나를 하러 오면서 직접 구운 우유식빵을 가져다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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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걸 깜빡하여 지난 주 사진으로 대체^^;;)

매주 직접 구운 식빵으로 접시를 닦아 먹는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고마와요 단비짱! 




11/19

일성 강은설 샘께서 식용유 1병, 올리고당 2병을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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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은샘

주방의 필수품이죠^^ 유용한 선물 요리조리 잘 쓰겠습니다!



분명 얼마 전 주방일지에 곧 입동이라고 썼던 것 같은데, 

벌써 입동도 끝나가고 내일부터 소설이라고 하네요. 

모두 월동 준비 잘 하셔서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라요!

그럼 다음 주에는 지영이의 주방일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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