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학원2층에 깜짝 장터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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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연 작성일13-07-28 18:53 조회4,193회 댓글2건본문
어쩐지 많이 익숙한 곳이죠?
네 맞습니다~!
강학원 2층 빈 책장이랍니다.
휑하니 비어있던 책장에 깜짝 그릇 시장이 열렸습니다.
어디서 온 그릇인고하니,
감이당 박화샘이 공방을 접으시며 가져다 놓으신 물건들이군요.
소박하고 고운 광채가 참 아름답네요.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하네요.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시연샘께 문의하시면 될 듯 합니다.
댓글목록
이솜님의 댓글
이솜 작성일
선물하기도 참 좋은 것 같아요 :-)
저도 하나 구입했슴당
다 팔리기전에 서둘러 방문해보셔요~
시연님의 댓글
시연 작성일
넵~ 시연에게 문의주시면 됩니다.^^
강학원 달군이 올려놓은 글 퍼왔습니다. 땡스 달군~~~
아시다시피 경금언니 공방이 망했습니다.
경영능력부족으로다가
하지만 물건만은 참 고급스럽습니다.
경금스타일답게 정성들인 티가 좔좔 흐른다는
이번 기회에 그릇 데려가시는 분들 횡재하시는 겁니당^^
많은 이용 부탁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