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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도리 작성일22-01-13 08:02 조회3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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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대화를 나누고 문제를 털어놓을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사람들은 그문제들을 자신 속억눌러 담아둔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면 짐을 덜수 있어서 걱정이 반으로 줄어드나,사람의 몸은 정신의 거울이며 자기 정신의 산물이다, 얼굴만 보아도 모든 세포가 정신을 표현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사고와 감정에 따라 몸전체가 변한다 , 행복한 정신은 행복하고 건강한 몸을 만든다, 고독하고 불행하면 사람의 몸 전체가 변한다 , 몸은 면역성을 잃는다,정신을 혼란케 하는 것은 무엇이든 문제를 야기한다 ,

그는 혼자 있는 것과 외로움을 구별햇다.

외롭다는 것은 혼자 있도록 강요당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혼자 있기로 선택할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외로움과는 상당히 다르다, 누구나 자신의 자아, 자신 안에있는 신을 동반자로 가질수 있다, 자신안에 있는 조용한 낮은 목소리와 대화할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같이 어울리고 감정을 나눌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다, 나누면 걱정이 줄어들고 편안해져서 건강해진다, 그러나 그것이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관계는 또 한사람을 의존적으로 만들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이다, 더높은 의식이라고 부르는 동반자가 있는데 ,그것은 자신 안에 있는 신이다, 자신안에 있는 신과 대화할수 있다, 개인의 정신이 더 높은 정신과 대화하는 것이다``` 자신안에 친구가 있으므로 진정으로 혼자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무지이다, 나는 혼자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좋아한다, 나는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관계의 연금술(딘 오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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