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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간직한 아버님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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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띨띨이 작성일13-01-24 08:46 조회4,8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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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다니 반갑습니다!
 
누구의 딸로
누구의 아내로 엄마로 생활 해 왔어요,
이제는 나로서 살고자 계획을 세우며 감이당 언저리를 맴 돕니다.
 
주역 하나만으로 인생이 심심치 않을 것이라는 친정 아버님의 조언으로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싶읍니다.
 
배우고 익혀 기쁨을 누리고 싶읍니다.
통장 잔고를 늘리기 보다 마음속에 빛나는 보석을 간직하길 소망하는
 
감이당과 함께 진정한 나로 거듭 나고 싶읍니다.
 
 
 
 
 
댓글목록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작성일

와~~ 반갑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공자님께서 배우는 일이 기쁜 것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양력 2024.3.29 금요일
(음력 20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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