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융, 냉큼 읽기! 『칼 구스타프 융, 언제나 다시금 새로워지는 삶』 - 10/6, 13 (수) 두 번! > 북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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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북 | 칼 융, 냉큼 읽기! 『칼 구스타프 융, 언제나 다시금 새로워지는 삶』 - 10/6, 13 (수) 두 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1-09-05 17:19 조회85,990회 댓글44건

본문

 


○● 칼 융, 냉큼 읽기!

 

 

 

 

 일정

10/06, 13 (수pm. 2:00 ~ 3:30

 읽을 책

『칼 구스타프 융, 언제나 다시금 새로워지는 삶

신근영, 북드라망

 장소

온라인 (zoom)

 회비

10,000

 


○● 세미나 내용

 

 

 

칼 융냉큼 읽기!

 

: 『칼 구스타프 융언제나 다시금 새로워지는 삶

 

 

마음은 늘 뒤죽박죽망설임과 후회로 가득한 머릿속

해야 할 일과 하지 못한 일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없는 일들 사이에서

잠시의 평안을 바래보지만 오늘이 그랬듯 내일도 별 다르지 않을 거라고

한숨이 나오는 당신에게

 

융은 말합니다.

존재는 그 자체로 긍정되어야 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마주하게 될 어려움들,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우리 안에 가지고 있다고.

 

그리고 저자는 말합니다.

자기 삶의 주인이고자 한다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물어야 한다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그 일을 행함으로써 자연스레 알게 된다고.

이제까지 답을 얻을 수 없었던 까닭은

단지 자신에게 묻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읽습니다.

쉽고도 깊이 있는 융 안내서,칼 구스타프 융언제나 다시금 새로워지는 삶!

말만 들어본 융의 삶과 이론들을 한 입 맛보고 싶은 사람,

자신에게 묻고 싶지만 뭘 물어야할 지 모르겠는 사람,

원하는 그 일을 행하는 첫 번째 스텝을 떼고 싶은 사람,

그러나 어렵고 무거운 공부는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냉큼오세요망설일 시간에 냉큼 읽고 딱 이틀만 만나는 세미나니까요~^^



칼 구스타프 융, 언제나 다시금 새로워지는 삶 전면 이미지.jpg

 

 

참가회비

1만원  (등록계좌 : 카카오뱅크 3333-06-2558196 /김주란) 

 

문의

김주란(010-2066-7970)

 

진행방식

세미나 ; 각자 정해진 분량만큼 책을 읽고 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첫 시간에는 『칼 구스타프 융, 언제나 다시금 새로워지는 삶』 117쪽(콤플렉스: 내 마음의 별자리)까지 읽어 오시면 됩니다.

 

신청방법 

댓글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락처를 남겨주시고회비를 입금해주시면 신청 완료됩니다

남겨주신 번호로 세미나 줌(zoom)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남산강학원 & 감이당을 방문하시는 학인 분들은 마스크 착용을 꼭 해주시고,
공간 내 곳곳에 비치된 손소독제와 의류 소독제 등도 적극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남산강학원 & 감이당은 생활방역(손씻기, 기본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등)을 적극 실천합니다.

 


* 신청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성명과 연락처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니다.

  강의·세미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 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 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펀드 바로가기]

* 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작성일

<공지>
칼 융, 냉큼 읽기 세미나 모집은 여기서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솔님의 댓글

미솔 작성일

읽고 싶은 마음에 이미 오래전에 사두었던 책
눈독만 들이다가 이번 기회에 드디어 읽습니다~!
냉큼 신청합니다ㅎㅎㅎ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대는 오래 전부터 이 세미나를 기다렸던 것이 분명합니다ㅎㅎㅎ
환영해요! 입금도 확인~~

송승미님의 댓글

송승미 작성일

같이 읽어 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코로나가 열어준 온라인 세미나! 여기서라면 어디서든 같이 할 수 있죠~ 반갑습니다, 승미샘! 입금도 확인했어요.

차정민님의 댓글

차정민 작성일

2년 전에 사두고 못읽었던 책 … 이번 기회에 독파합니당 !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책이 정말정말 기뻐하겠군요! 입금 확인~^^

김한수님의 댓글

김한수 작성일

이 기회에 읽어봐야겠네요..신청합니다.. 김한수 입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수샘도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입금도 확인했습니다.

조은영님의 댓글

조은영 작성일

융의 이론을 맛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맛보기 세미나, 요거 좋으네요. 다음엔 이 컨셉으로 열어봐야겠어요ㅋㅋㅋ
조은영샘, 어서 오세영~~ 입금 확인했습니다.

박성희님의 댓글

박성희 작성일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책인데 다시 함께 읽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시, 함께 읽으면서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기대됩니다~반가워요, 성희샘! 입금도 확인했습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작성일

* 세미나 회비 입금자 명단 *

장현숙, 복희씨, 오혜선, 조한결, 부영심,
김경희, 이경진, 박장금, 곽진아, 남궁진,
소보겸, 안혜숙, 백상미, 배경희, 호정
(마감한 거 아닙니다! 중간 정리~^^)

배경희님의 댓글

배경희 작성일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배경희 샘, 냉큼 셈에서 뵈니 더 반가워요! 어서 오세요~^^

백상미님의 댓글

백상미 작성일

백상미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새로운 인연들과의 만남,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길!!간절하게^^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새로운 길을 간절히 원하시는 백상미 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소보겸님의 댓글

소보겸 작성일

너무 읽고 싶었던 책! 덕분에 냉큼!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읽고 싶었던 책을 읽는 그 기쁨 알죠! 환영합니다~~

남궁진님의 댓글

남궁진 작성일

냉큼~ 매력적입니다요~~ 망설이는 한 걸음을 내딛게 하는걸요.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냉큼 읽기의 매력을 알아주신 선생님도 매력지수 만땅이세요^^
환영합니다!

곽진아님의 댓글

곽진아 작성일

융, 한 입 맛만 보려고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 입이 두 입 되고 두 입이 두 그릇 되는...
욕심은 내려놓고 일단 고고! 환영합니다^^

익진님의 댓글

익진 작성일

이경진
*** 휴대폰번호 필터링 ***
마음이 뒤죽박죽
융!!!  혼자서 못 읽을듯 해서 신청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뒤죽박죽인 마음을 융과 함께! 어서 오세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작성일

혼자할 수 없기에 신청합니다 김경희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혼자는 지루해도 같이라면 끝까지 갈 수 있는 법!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영심님의 댓글

부영심 작성일

저도 냉큼!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서 오세요~신청 냉큼 접수합니당^^

조한결님의 댓글

조한결 작성일

'냉큼 읽기'라는 말에 끌려,
융에게 '성큼' 다가갑니다!
무겁지 않은, '상큼'한 세미나를 하고픈 한결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큼, 상큼, 냉큼~ 세미나로 가는 발걸음이 춤을 추네요. 환영!!!

남산호저님의 댓글

남산호저 작성일

말로만 들어본 융을 이렇게 냉큼, 가볍게 만날 수 있다니^^ 즐거운 기회네요!
호정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쳐~ 냉큼, 가볍게! 융도 우리같은 독자를 좋아하지 않을까요?ㅎㅎㅎ 환영합니당

오혜선님의 댓글

오혜선 작성일

좋은 기회라 생각해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회를 잡아 좋게 만든 것은 바로 당신! 반갑습니다~^^

mooto님의 댓글

mooto 작성일

요즘 정말 융이 궁금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똬악~~^^

복희씨 신청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거시 융이 말한 동시성일까요? 어서 오십셔~~~

장현숙님의 댓글

장현숙 작성일

냉큼 오라하시니 자석에 끌린 듯 냉큼 신청합니다~ㅎ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남철에 쇳가루 달라붙듯이 냉큼! 반갑습니다~^^

여와씨님의 댓글

여와씨 작성일

앗 일빠 뺏겼다.ㅋ 저도 냉큼!^^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냉큼 오셨군요~~환영환영!

박장금님의 댓글

박장금 작성일

냉큼 신청합니다.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일빠!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