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생태적 삶 시작하기 - 7/18(월) ~ 7/29(금) > 북꼼 프로젝트

북꼼 프로젝트

홈 > 북꼼 > 북꼼 프로젝트

북꼼 프로젝트

홈 > 북꼼> 북꼼 프로젝트

ECO |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생태적 삶 시작하기 - 7/18(월) ~ 7/29(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2-06-30 19:30 조회339회 댓글0건

본문

 

 

○●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생태적 삶 시작하기

 

 

 

 

 일정

7/18() ~ 7/29()

 

(7/18, 7/20, 7/22, 7/25,

 7/27, 7/29 , , 금)

 6:30 7:00 am

 읽을 책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이수영북튜브

 장소

온라인 (zoom)

 회비

20,000원

 

 

○● 세미나 내용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생태적 삶 시작하기

 

생태적전환.jpeg

 

지금 우리는 환경의 세기에 살고 있습니다.

지구촌 한쪽에서는 물폭탄이 쏟아지고,

다른 쪽에서는 때 이른 폭염으로 불기둥이 치솟습니다.

거기다 치명적인 질병의 대유행까지...!

기후변화로 인한 예측불가능한 위험에

인류의 생존 그 자체가 위협받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입니다.

 

우리 모두를

이 엄청난 환경의 위기로부터

구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인류에게 필요한 건

첨단과학의 도움이 아니라

생태적 전환ecological turn’이라고 말합니다.

 

다양한 삶의 주체와 형태를 인정하고

그들에 대해 보다 많이 알기 위한 노력,

즉 생태학과 같은 학문을 통해

함께 사는 길을 찾아야 한다”(156)고 말합니다.

 

우리 앞에 놓인 커다란 문제들에 절망하기보다

자연과 공생하는 삶을 위한 입문서로

책을 함께 읽고 낭송하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생태적 삶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일정

7/18() ~ 7/29() (월수금 2주간 총6)

 

시간

, , am 6:30~7:00 (30)

 

장소

온라인(zoom)

 

읽을 책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최재천, 김영사

 

참가회비

2만원 / 사이재 북꼼 한달 프리패스권(5만원) or 북꼼 달 멤버쉽(5만원)으로 사용가능

 

입금

하나은행 148-910302-82007 (길진숙)

 

문의

소보겸(1-5173-1608)

 

진행방식

630분까지 줌으로 접속하여 인사하고, 30분간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를 낭송 합니다.

(구체적인 진행방법은 프로그램 시작 전날 단톡방에 초대하여 zoom 접속 주소와 함께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신청방법

아래 북극곰 사진을 누르시면 해당 게시글로 이동합니다.

북꼼홈페이지 내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 신청해주세요.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북꼼홈페이지 게시글로 이동됩니다!

KakaoTalk_20220323_223050783.jpg

 

남산강학원 & 감이당을 방문하시는 학인 분들은 마스크 착용을 꼭 해주시고,
공간 내 곳곳에 비치된 손소독제와 의류 소독제 등도 적극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남산강학원 & 감이당은 생활방역(손씻기, 기본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등)을 적극 실천합니다.

 


* 신청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성명과 연락처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니다.

  강의·세미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 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 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펀드 바로가기]

* 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