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초기불교와 글쓰기] S2『맛지마니까야』읽고 쓰기 – 7/17(목)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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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5-06-25 16:19 조회1,190회 댓글16건본문
[목요 초기불교와 글쓰기] s2
『맛지마니까야』읽고 쓰기
목요 초기불교와 글쓰기(이하 목초글)은붓다의 육성이 담긴 초기경전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그 말씀을 거울삼아 각자의 번뇌를 글쓰기로 풀어가는 과정입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중간길이의 말씀을 모은 『맛지마니까야』를 읽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범상치가 않습니다.
『맛지마니까야』를 여는 첫 경 <근본법문의 경>은
붓다께서 제자들을 불러 모으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씀하시죠.
“그대들에게 모든 가르침의 근본이 되는 법문을 설하겠소.
잘 듣고 깊이 생각하도록 하시오! 내가 이야기하겠소.”
가르침의 근본이라뇨! 이렇게 핵심사항을 처음부터, 모두에게 알려준다구요?
원래 최고의 비전이란 수승한 제자에게만 비밀리에 전수하는 것 아니었나요?
아뇨, 붓다에겐 비밀이 없습니다. 처음과 끝을 따로 두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배우고자 하는 이는 누구나 언제든 붓다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붓다는 여기서 두 가지 앎-개념적 앎과 체험적 지혜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 두 가지 앎의 차이를 아는 것이야말로 가르침의 근본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맛지야니까야』를 읽는다는 것은 붓다의 근본 가르침을
이해하고 내 삶에 적용, 수행해가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걸을 때 『번뇌를 위한 자비는 없다』는
아주 세심하고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줄 책입니다.
자애와 질투, 두려움과 용기, 자유와 속박, 집중과 산만함 등
우리가 겪는 의문과 갈등을 명쾌히 풀어줄 선지식의 해설이란, 참 소중하죠.
붓다께서 가르치는 체험적 지혜를 함께 배우고 익히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목초글로 오세요~~^^
붓다와 붓다의 법에 이끌리는 이라면 누구든, 언제든 환영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이런 분들에게 좋습니다^^*
1. 초기불경 속 붓다를 직접 만나고 싶은 분
2. 붓다의 가르침을 조금이라도 내 몸에 익히고 싶은 분
3. 혼자서는 힘들지만 친구들과 함께라면 신이 나는 분
4. 불교도 글쓰기도 낯설지만 왠지 몹시 끌리는 분
5. 매일 명상하고 글쓰는 일상을 살고 싶은 분
■ 기 간 : 7월 17일 ~10월 2일 (총 10주. *여름방학 7/31, 8/7)
■ 시 간 : 목요일 오후 2시~5시 (3시간)
■ 장 소 : 감이당
■ 진행방식 : 발제+토론/글 발표+코멘트 (9,10주차)
■ 회 비 : 30만원 (3333-29-8723373 카카오뱅크 김주란)
■ 신 청 : 회비 입금 후 신청 댓글 달아주세요.
*연락처는 필터링 되어 관리자에게만 보이니 안심하세요~^^
■ 문 의 : 김주란 (010-2066-7970)
■ 교 재 : 『불경』, 이중표 편역, 불광출판사
『번뇌를 위한 자비는 없다』, 우 빤디따, 불광출판사
■ 프로그램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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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
날짜 |
『맛지마니까야』 |
『번뇌를 위한 자비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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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17 |
1.근본법문경~4.옷 비유경 |
6장.질문과 답변/법과 율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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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7.24 |
5.고결한 삶경~8.큰 괴로움 덩어리경 |
1장.수행의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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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8/7은 여름방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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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8.14 |
9.작은 괴로움 덩어리경~12.사유의 형태경 |
2장.첫째 수호의 명상, 불수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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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8.21 |
13.톱 비유경~16.큰 코끼리 발자국 비유경 |
3장.둘째 수호의 명상, 자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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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8.28 |
17.작은 고싱가경~20.큰 쌋짜까경 |
4장.직접적 지혜를 통해~14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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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9.4 |
21.큰 갈애소멸경~24.살라경 |
4장.직접적 지혜를 통해~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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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9.11 |
25.큰 교리문답경~28.꼬삼비경 |
5장.명상의 기술적 내용~18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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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9.18 |
29.지와까경~32.큰 라훌라경 |
5장.명상의 기술적 내용~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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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9.25 |
초고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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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2 |
에세이 쓰기 |
|
* 신청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성명과 연락처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니다.
강의·세미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 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 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펀드 바로가기]
* 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정원주님의 댓글
정원주 작성일
안녕하세요?
작년에 불교를 처음 접하고 계속 공부해보고 싶어 수업 신청합니다. 혼자서는 잘 안되더라구요^^
정원주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원주샘, 환영합니다~ ^^ 공부는 함께 하는 거죵. 더군다나 불교 공부는 도반이 보배!
목욜 뵈어요. 입금 확인했습니다.
관계와활동님의 댓글
관계와활동 작성일
초기불교에 대해 몇 년 전 처음 접하고서 어느 책보다도 제 삶에 큰 울림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처의 생생한 가르침을 삶의 중심에 두고 싶어 신청합니다. 그리고 주란샘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고요^^
오랜만의 오프라인 세미나 떨리지만 설레요! 임정은 신청합니다.(***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와, 정은샘! 목초글에서 샘을 볼 줄이야~~~ 넘 반갑습니다. 재밌게 공부해봐요!^^ 입금 확인했습니다.
김기윤님의 댓글
김기윤 작성일맛지마니까야. 읽으면 읽을수록 부처님의 지혜는 물론이고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가득한 경전이더군요! 이번에는 욕심내지 않고 작게 작게 매일 수행. 해보겠습니다ㅎㅎ 기윤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기윤, 어서와! 그치그치, 지혜와 이야기가 가득하고말고~^^
지치기 쉬운 여름, 매일 수행으로 잘 보내봅시당. 입금 확인!
김지나님의 댓글
김지나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지나 신청합니다!
첫 수업 신청해서 떨리고 기대되는 마음입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입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안녕하세요, 지나샘! 지나샘의 첫 걸음을 함께 하게 되어 기뻐요~ ^^
어떤 분이신지, 어떻게 목초글에 오시게 되었는지 궁금함을 꾹! 눌러참고 첫 수업 기다리겠습니다. 입금확인했어요.
(* 교재중 번뇌를 위한 자비는 없다는 절판입니다. 제본하려면 제 연락처로 톡 주세요.)
이유정님의 댓글
이유정 작성일불교를 좀 더 세밀하게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도반들과 함께하는 공부 기대되네요. 신청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오마나, 유정샘! 붓다와 붓다의 가르침과 도반이 있는 목초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명상과 요가로 단련된 유정샘과의 공부, 저도 기대됩니당. 입금확인했어요.
써니홍님의 댓글
써니홍 작성일어떻게 내 일상을 바꿔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초기불경~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공부가 즐겁습니다.^^ 홍은선 신청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우리 모범생 은선샘 오셨습니까! 불경이 재밌다니 이상하게 보이지만, 진짜 그런걸 어쩌겠나요~~ 이번 시즌에도 불법의 진미에 푹 빠져보아요! 입금 확인했습니다.
김기연님의 댓글
김기연 작성일
맛지마니까야!!!
제목만으로도 위압감과 주저하는 마음이 앞서지만....
주람샘과 도반들과 함께라면 이번 시즌도 무탈히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봅니다.
붓다의 체험적 지혜를 증득하여 내 삶의 의문과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나가보겠습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기연샘, 저번 시즌엔 그렇게 망설이시더니 이번에는 이렇게 빨리 오셨네요ㅎㅎ 덤벙거리기로 저와 쌍벽을 이루는 우리 기연샘.. 주람이 누군가요. 우람한 주란인가요ㅋㅋㅋ 암튼 대환영! 재밌게 공부 이어가봐요. 입금확인했습니다.
웅미미님의 댓글
웅미미 작성일곽승희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지난 시즌 공부하며 초기불경이 이런 거구나 아주 조금 느꼈습니다. 이번 시즌은 그 맛을 느끼고 좀더 적용해보며, 초기불경 속 부처님 말씀에 더 가까워지고 싶어요. 그게 괴로움에서 자유로워지는 지혜를 체득하는 길이라 믿으며!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어서 오세요, 청년 승희! 지난 시즌 불경을 요리조리 분석하고 음미하던 승희샘의 모습, 넘 인상적었어요! 역시 청년은 붓다를 만나야다는~~~^^ 재밌고 유익한 이 공부, 같이 해서 더 좋군요. 입금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