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사자의 서』 함께 읽기 – 5/12(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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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6-04-01 15:16 조회1,067회 댓글34건본문
『티벳 사자의 서』
함께 읽기
언제부터인가 죽음은 우리 일상에서 멀어져 지인의 부고 문자 혹은 가족들의 임종을 통해서만 만나는 ‘특별한’ 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태어난 이상 누구나 죽습니다. 피할 수 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죽음이지만, 언제 어떻게 죽을지는 절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빈손으로 오롯이 홀로 가야만 합니다.
갑자기 닥쳐 오는 죽음은 그저 상실과 고통만 주는 걸까요? 죽음에 대한 다른 생각과 준비는 할 수 없는 걸까요? 죽음에 대해 좀 더 알게 된다면, 막연한 두려움은 조금 덜어지지 않을까요? 생애 주기가 길어지고, 삶의 조건들도 많이 나아진 지금이야말로 본격적인 죽음 탐구의 시간입니다.
“나는 누구이며 무엇인가? 왜 나는 이곳에 육신을 갖고 태어났는가?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탄생은 왜 있으며 죽음은 왜 있는가?” 이것은 인간의 궁극적인 질문이다. 바로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티벳 사자의 서』는 간직하고 있다.
(에반스 웬츠, 제 4판 서문 중에서)
생사의 근본 원리를 설파하는 티벳 최고의 경전, 『티벳 사자의 서』를 통해 삶을 더 풍요롭고 생기 있게 만들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 기 간 : 2026년 5월 12일 ~ 6월 30일 (총 8주)
■ 시 간 :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 10시 40분(100분)
■ 장 소 : Only Zoom
■ 진행 방식 : 낭송하고 인상적인 구절 나누기, 짧은 글쓰기, 토론 등
■ 회 비 : 8만원 (새마을금고 9003-2916-2361-1 이경자)
* 남산강학원 살림 멤버는 반값^^
■ 신 청 : 회비 입금 후,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락처 꼭 남겨주세요.
* 연락처는 필터링 되어 관리자에게만 보이니 안심하고 남겨주세요.
■ 문 의 : 이경자 (ㅇ1ㅇ-5438-7660)
■ 교 재
1. 주교재 : 『티벳 사자의 서』 (파드마 삼바바 지음, 류시화 옮김, 정신세계사)
2. 참고 교재 : 『티베트 사자의 서』(파드마 삼바바 지음, 장훙스 풀어씀, 장순용 옮김. 김영사)
■ 세미나 일정
| 주차 | 날짜 | 내용 | 참조 |
| 1주차 | 5/12 | 『티벳 사자의 서』 처음 ~ 44쪽까지 |
|
| 2주차 | 5/19 | 같은 책 45 ~ 158쪽까지 | |
| 3주차 | 5/26 | 같은 책 159 ~ 224쪽까지 | |
| 4주차 | 6/2 | 같은 책 225 ~ 360쪽까지 | |
| 5주차 | 6/9 | 같은 책 361 ~ 406쪽까지 | |
| 6주차 | 6/16 | 같은 책 407 ~ 454쪽까지 | |
| 7주차 | 6/23 | 같은 책 455 ~ 끝까지 | |
| 8주차 | 6/30 | 마무리 글과 토론 : 왜 우리는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가? |
글쓰기 A4 1장 |
* 신청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성명과 연락처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니다.
강의·세미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 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 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펀드 바로가기]
* 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yiharim님의 댓글
yiharim 작성일늦게 합류하게 된 이하림 입니다, 그간 생업에 집중해 보려고 하다보니 감이당 향수병에 걸렸어요, 남산 산책로, 맛있는 밥, 공부방, 그리고 친구들 모두모두 너무 그리웠어요, 공부 냄새라도 맡아보려고 경자샘 붙들고 통화하다 참여하게 되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공부란 게 참, 가까이 할 땐 힘이 들지만 멀어져 있다 보면 그립고 하고 싶어지는 게 신기하죠. 생업을 하면서 일주일에 단 한두 시간이라도 함께 한다면 숨통이 트이겠죠? 밀린 이야기 나누고, 얼굴 보면서 달래 보시죠. 신청과 입금 확인되었습니다. 내일 뵙지요.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작성일
<티벳 사자의 서> 함께 읽기에 모두 15분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구경미, 김기연, 김영신, 김영자, 김정선, 김형은, 서보영, 연영미, 윤미옥, 이경진, 이문희, 이소연, 정은경, 정희윤, 한미자
함께 티벳 불교의 지혜, 죽음의 순간에 단 한번 듣는 것만으로도 영원한 해탈에 이른다는 티벳 최고의 경전을 함께 읽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자님의 댓글
김영자 작성일부랴부랴 신청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부리나케 답글을 달았어야 했는데, 함께 공부하게 되어 즐겁습니다. 앞으로 함께 잘 읽어 보시죠. 입금과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이소연님의 댓글
이소연 작성일
신청합니다. 배움의욕망의로 전환할시기. 스타트해보고싶네요.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반갑습니다. 입금 확인 되었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구경미님의 댓글
구경미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구경미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반갑습니다. 경미 샘. 함께 티벳으로 여행을 떠나 보시죠. 신청과 입금 확인되었습니다.
김정선님의 댓글
김정선 작성일
감이당 고미숙선생님덕분에 알게 되어 온라인 수업두번째 신청입니다
같이책읽고 공부할 수있게 되어 기대됩니다
신청합니다
김정선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감이당과는 온라인으로 이미 인연이 있으셨군요. 이번에도 온라인이지만,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청과 입금 확인되었습니다.
정은경님의 댓글
정은경 작성일* 댓글내용 확인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반갑습니다. 입금은 확인되었는데, 연락처가 없네요. 연락처는 노출되지 않고 관리자만 보게 되어 있으니 꼭 연락처를 남겨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세미나 일정 공유나 줌 링크 전달이 가능합니다. 세미나 시작 전에 꼭 남겨 주세요.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오늘까지 연락처 확인이 안되면 세미나 참여가 어렵습니다. 꼭 남겨 주세요
김형은님의 댓글
김형은 작성일
김형은 *** 휴대폰번호 필터링 ***
티벳 사자의서 궁금했는데 좀 바쁜 시기라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신청합니다. 그릇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안녕하세요? 형은 선생님. 바쁜데도 마음이 향하는 공부를 신청하셨군요. 서로 배우고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경진님의 댓글
이경진 작성일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안녕하세요? 입금과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뵐께요.
김기연님의 댓글
김기연 작성일
'티벳사자의 서'를 감이당 학우님을 통해 알게 되어 내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세미나로 접하게 되어 기대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어서 오세요. 기연샘... 함께 티벳 사자의 서를 읽어 가다보면 티벳 불교의 지헤와 연결될 수 있겠지요?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동그랑땡님의 댓글
동그랑땡 작성일연영미 신청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영미샘..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함께 죽음의 지혜를 탐구해 보시죠... 신청과 입금 확인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작성일한미자신청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미자샘.... 티벳 불교의 세계로 함께 가 보시죠. 입금과 신청 확인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서보영님의 댓글
서보영 작성일
서보영 반갑습니다. 이번 기회에 티벳사자의 서를 읽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안녕하세요? 보영샘과 함께 읽을 수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신청과 입금 확인되었습니다.
정희윤님의 댓글
정희윤 작성일
정희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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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어서 오세요. 희윤 선생님. 티벳과 죽음과 지혜를 만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신청과 입금 확인되었습니다.
이문희님의 댓글
이문희 작성일
반갑습니다. 이문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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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반갑습니다. 문희샘... 신청과 입금 확인되었습니다. 5월에 만나요
김영신님의 댓글
김영신 작성일
죽음은 항상 우리 곁에 있지만 애써 외면하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의미있는 오전 시간이 될것 같아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온갖 꽃이 흐드러진 봄날에도 죽음은 곁에 있는 듯, 없는 듯... 막상 마주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함께 의미를 찾아 보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신청과 입금 확인되었습니다.
윤미옥님의 댓글
윤미옥 작성일
윤미옥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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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반갑습니다. 첫번째로 신청해 주셨네요. 죽음에 대한 티벳인들의 오래된 시선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